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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다 들었네요~~~~ㅠㅠ
철이 다 들었네요~~~~ㅠㅠ
아이씨...
아침부터 눈알에 벨브가 고장이 났나...
물이 줄줄 세어나오네..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 우리딸도 11살인데 만감이교차하네요
그냥 주루륵 아이씨~~ 어머니 보내드리고 오고 나서는 눈물이 는거 같기도하고 짠한거도 많고 나이가 들었나보다.
이건...좀.....슬프네,,.,,
ㅠㅠ
딸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아프네요...
천사네요ㅠㅜ 눙물이..
병이 유전되지 안기를빌어봄 ..
오늘 주말이라 집에가는데 아들 딸이랑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저두.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ㅜㅜ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눈물나~~~
에이씽... 아침부터 눈에 땀이나네..ㅠ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