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애니 87화에 나오는 단역인 간스케
이새끼는 젊었을때 도적질 하고 다니던 쓰레기 같은 놈임
아무 마을이나 습격해서 살인 방화 약탈 등등 온갖 개짓거리 하면서 살아옴
당시 이새끼 동료중에 오니구모가 있었는데
오니구모가 이새끼한테 키쿄우랑 사혼의구슬에 대한 정보를 흘려줌.
겁도 없는 새끼가 혼자 키쿄우 죽이러 갔다가
이누야샤한테 걸려서 애꾸눈되고
빡쳐가지고 오니구모가 머물고 있는 주점 건물 채로 불태워버림;;;
시발 인성
그리곤 온몸에 화상 입은 오니구모 모포말이 하고 절벽에서 던져버린다.
이후 오니구모가 키쿄우 만나고 나라쿠 탄생하게 된거 생각하면
이새끼가 레알 만악의 근원임.
이후 어떻게 됬을까?
평상시처럼 다시 도적질 처 하면서 사람들 존1나 죽이고 다녔겠지.
처 늙은 뒤로는
뒤진담에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 구원을 바라고 앉아있음. 진짜 레알 씹쓰레기새끼.
또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백령산에서 죽으면 죄가 다 씻긴다 생각 하고 거기 찾아가고 있는 중이었음
근데 이제 지 몸도 못가눌 정도 되니까 다른 사람한테 자기 머리카락이라도 거기다 묻어달라고 부탁함
근데 또 하필히면 부탁한 상대가
키쿄우 ㅋㅋㅋ 시발
참고로 둘의 첫만남은 이렇다.
보면 볼수록 이새끼는 요괴한테 산채로 잡아먹혀 고통스럽게 뒤졌어야 하는데
레알 존/나 평온하게 뒤짐
시1발새1끼
하긴 저새끼가 불만 안질렀어도 나락 없었네 시이벌
지옥이 있다면 기한은 영원으로 하겠소
하긴 저새끼가 불만 안질렀어도 나락 없었네 시이벌
지옥이 있다면 기한은 영원으로 하겠소
하지만 나락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됨 한 25화 쯤에서 그동안 이누야사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냐
근데 죽을때만큼은 진심으로 자기 죄 뉘우치고 반성하며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