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연장에 힘써도 모잘랄 판에
개헌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지도부 괴롭히는중
이 사쿠라들 제정신 입니까?
열받아서 손이 부듵부들 떨리네요 ㅠ
야! 이 미친 것들아 내가 이러려고 그 추운날
촛불 든 줄 아냐!!!!!
정권교체에 방해되는 니들은 대체 어느당 소속이냐!
쥐어 줘도 못먹는 빙ㅅ들아!
후보들이 개헌을 않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네의 개헌 발언도 우병우 작품인거 알면서
지금 탄핵 됐냐!
특검연장 됐냐!
하루가 살 얼음판인데 이 미친 인간들은
권력 나눠먹는데만 혈안이 되서
짐 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빙시짓거리를 단체로 하고 자빠졌네
아 열받아 ㅠㅠㅠ ㅠㅠㅠ
https://cohabe.com/sisa/12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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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때는 어디서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ㅡㅡ
ㅋㅋㅋㅋ 염병하고 있네 염병하고 있네 염병하고 있네
개념 1도 없죠... 이 쓰레기같은 것들...
이 놈들 언제 사라질라나....종양 같은 놈들...
명단 뜬다면 지난 몇달간 추운데 떨면서 촛불들며 감내하던 모든 스트레쓰를 그 사쿠라들한테 퍼주고 싶군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지긋지긋한인간들이네요
그냥 맥락없이 나온게 아닙니다.
경선과 맞물려 수작질이네요.
안팍으로 힘들어지네요
그중심에는 노욕 김종인이 있죠 정말 저 노친네만 처내면. 나머진 그냥 깨갱인더. 저노친네가 문제임
이놈들 국민들이 관심이 두둑해 지니까
어떻게 자기 주머니로 넣어 볼까
콧구녕이 발랑발랑 하구만...
개뻘짓하다 일그릇치면 국물은 커녕 그릇도 뽀개주마
김종인김부겸박영선 등 민주 개헌파, 작심하고 세력화 나선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4/2016122400167.html
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개헌파 의원들이 개헌에 소극적인 지도부를 비판했다. 노웅래 의원은 "유력 대선주자(문재인 전 대표)가 개헌에 부정적이라고 우리 당까지 그럴 필요가 있느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재일, 김성수, 박용진 의원 등도 "개헌특위가 곧 출범하는데 이제는 개헌 공론화에 나서야 한다",
(중략)
26일에는 민주당의 '경제민주화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의원 모임'에서 개헌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모임에는 이종걸, 강창일, 이상민, 김두관, 노웅래, 이춘석 의원 등 30여 명 이상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다.
뭐 예상했던 사람들이려나
다음총선때 싹 자릅시다. 비례의원은 물론이고 지역구의원도 다시는 개수작 못부리게 공천을 안주든가 해서 버릇을 고쳐놔야되요
그 30명 끝까지 기억해서 권리당원힘으로 차기 전당대회에서 제대로 당대표 뽑고 당내경선단계서 죄다 떨구도록 합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2411120170517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 간 회동도 개헌 연대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개헌을 고리로 적폐세력들과 권력을 나눠먹기 하겠다고 민주당 개헌파 미친인간들이 지금 날 뛰고 있습니다
이거 예전에 쥐박이의 큰 그림 중 하나 아닙니까 !
아니 국민들은 개헌에 대해 큰 틀만 알지 세세한 건 모르는데 이 혼란스러운 국정상황에서 개헌을 하자고?
TV토론회에서 토론도 하고 뉴스나 다큐 같은 곳에서도 심층적으로 다뤄준다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뭉쳐도 모자랄판에 시시때때로 당 내부에서 총질하며 흔들기
오래전부터 정권교체에 가장 위험한 인간들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당 내부의 적이 무섭단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
종양 맞네
항암처리가 필요함
이자들 명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