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킹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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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82년생 김지영 본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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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들 마음이 비슷할겁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빡칠만하죠 내 아들 1년 애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가 깨지지 대가리가 으깨지진않을듯
바가지가 박으로만 만든게 아니져...
사기나 스뎅도 있어요
원래 여자들은 그럼...
자기가 며느리일때 그렇게 당해도 나중에 자기가 시어머니 되믄 더 한사람이 되는거..
후기 글들이 많은걸 보니 흥행 하려나
내 딸은 되지만 며느리는 안된다...대부분의 어머님들 마인드
주변에 74년생 아지매 하나가, 있는 집에서 외동으로 자라서 폐미끼가 좀 있는디
결혼해서 아들 낳고 애 학교 보내고 나니까 反폐미적인 발언을 자주 함.
물론 본인 관련된 건 여전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