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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측광인 평가측광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진의 전체를 몇등분으로 나눠서 측광하여 전체가 18%그레이가 되도록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의 상식에서는
초점을 어디로 잡아도
심도만 바뀌고
모든 위치의 노출이 균등해야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초점을 잡는 위치에 따라 노출이 바뀌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밝은 곳에 초점을 맞추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는 것 같고
어두운 곳에 초점을 맞추면 전체적으로 밝아지는 것 같고
원래 측거점(초점)의 위치에 따라 노출이 달라지는 건가요?

댓글
  • ☆율이세상★ 2019/10/23 13:11

    당연히 달라져야지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c6D9Q)

  • soulwithin 2019/10/23 13:12

    죄송합니다 완전 초보라......

    (Cc6D9Q)

  • 마루토스 2019/10/23 13:18

    http://ran-innori.tistory.com/399

    (Cc6D9Q)

  • soulwithin 2019/10/23 13:23

    감사합니다 정독해보겠습니다.

    (Cc6D9Q)

  • 비바포토 2019/10/23 13:20

    평가측광은 측거점에 가중치를 두고 계산 됩니다.
    측거점 위치 대상의 밝기가 노출을 좌우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캐논에서는 중앙부중점평균측광(사각박스않에 아무것도 없는 아이콘)을 쓰시면 됩니다.

    (Cc6D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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