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라고. 내가 늘 말했었지.
세계의 경계 너머엔 지금 멸종되어가는 마력이 넘쳐나잖아.
빨리 가서 몽땅 차지해버려야지."
"주인은 여기 앞에 있는 수많은 고대 검에는 관심도 안가나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어딨냐. 동네마다 뒷산에 하나씩은 있을 법할 정도로 흔해 빠진게 거대 검이구먼."
"저기 보라고. 내가 늘 말했었지.
세계의 경계 너머엔 지금 멸종되어가는 마력이 넘쳐나잖아.
빨리 가서 몽땅 차지해버려야지."
"주인은 여기 앞에 있는 수많은 고대 검에는 관심도 안가나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어딨냐. 동네마다 뒷산에 하나씩은 있을 법할 정도로 흔해 빠진게 거대 검이구먼."
얼마나 싸워댔으면 집 뒷산에 저런게 널렸어
이거 시리즈였나 ㅋㅋㅋㅋ
어차피 빼 쓸수 있는것도 아닌데 뭘
무한의 검제?
에이 다들 뒷한에 거대한 검 한자루씩 꼽혀있고 그렇잖아?
얼마나 싸워댔으면 집 뒷산에 저런게 널렸어
이거 시리즈였나 ㅋㅋㅋㅋ
어차피 빼 쓸수 있는것도 아닌데 뭘
무한의 검제?
금손
쟤 걔 아니냐
죽마고우 미끼로 던지고 튄 놈?!
뭐야이게?
또 지들만 아는걸로 신났죠
그냥 매번 옴니버스식으로 분위기잡는 그림임
그냥 그림임 이 양반이 그려대는 시리즈
에이 다들 뒷한에 거대한 검 한자루씩 꼽혀있고 그렇잖아?
뭐긴 저렇게 구름 위에 박혀있겠냐 바닥에 박혀있으니까 거대 검은 굳이 안올라와도 자루는 아래에서도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