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일이
많아 비교적 크기가 작은 크칠이만
들고 다녔는데 모처럼 1번 여친님이
집앞에 산책 나가자고 해서 제습함에
봉인된 D850이 안쓰러워 한번 꺼내봤습니다.
더불어 85.8S때매 개찬밥된 85mm F마운트 영웅
85.8G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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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850쥐고 사진 찍으니 기계느낌도 물씬나고
다시 사진이 재밌어지는 느낌이랄까..
요즘 대세는 미롸리스라 해도, 사진찍는 과정에서
DSLR특유의 갬성이 뭔가 새롭고 느낌이 좋은 밤이었네예 ㄷㄷ
포럼횐님들 맛점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골라쓰는 재미 ㅎㄷㄷ 부럽..ㅠㅠ 그리고 여친도 많으셔서 그것도 부럽. ㅠㅠ
남자 혼자라 외롭습니다 ㅠㅠ
역시 사진은 모델빨 ㄷㄷㄷㄷ
ㅠㅠ 마님이 이날 사진 어디 올리면 메가지 꺽는다고 하셨는데
ㄷ ㄷ
가족들의 행복을 최고의 화질로 잡아내셨네요.
화질 최고입니다!!!
85.8G는 아직도 여전히 영웅인듯요 ㅎ
존하루 보내세요
음.. 크칠이가 있어야 팔오공이의 소중함을 알수 있단 말씀이시죠?
다른 차원의 뽐뿌를 주시는~~ㅎㅎ
여친님들 참 예쁘십니다~~^^
데세랄이냐 미롸리스냐 고민 되실땐 두개 다 사심 되요 ^^
내 마지막 데쎄랄임..
ㄷ ㄷ ㄷ
9롸 즐
개좋음ㅠㅠ
ㅇㅈ 입니다 ㄷ ㄷ
여친님이 정말 이쁘세요...저는 아직도 데스막투 사용중입니다..
신행때 데스막투 들고 갔었죠 ㅎㅎ
반나절 메고 다니니 어깨에 스트랩 자국
생기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데쓰막투는 진짜 넘 잘썼네요 ㅎ
와 칼핀~ 상당히 쨍하고 배경분리 잘하네요 ~모델이 이쁜거겠지만요 !!
곧 Z6 가는데 85.8G 걍 FTZ로 그대로 쓰려하는데... 못쓸정도는 아니겠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