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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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1년 전, 어른들에게 일침을 날린 중학생 근황
맞는 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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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만 저런 학생 100명과 아닌 학생 100명이
명문대 100자리를 놓고 경쟁할때
아닌 학생 중에서 90명을 채워버립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리고 그런 현실에서 부모는 그냥 사교육을 택해버리고요
워 엄지척...
현실은 저런친구들은 서울대 간다는..
저런 친구들이 가는게 아니라, 공부도 잘하면서 저런 친구들이 갑니다.
단순히 자기 좋아하는 것 배우는 친구들은 많아요.. 그 중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드물 뿐인거죠
퍼가요^^
부총리보다 잘하네.
중2되면 학원갈듯..
공교육이 무너진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하...........소름돋네융.............
저기 쓸데없는 짓만 하는 교육부 공무원들아 좀...
사학재단, 교육부, 정치권......자본, 관료, 정치가 한몸이 되어서 아이들을 볼모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얼토당토 않는 입시정책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게 개혁이 쉬웠다면 벌써 바뀌었겠죠. 이 문제는 사실 해방과 동시에 시작된 문제이며 앞으로도 까마득합니다.
솔직히 꿈있고 재능있는 친구들은 저친구처럼 혼자둬도 발전하죠
하지만 대다수 학생들은 잡아주지 않으면 꿈을 쫒기보다 게임하고 놀기 바쁠걸요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유년기를 저런식으로 보냈죠
한국에선 모르겠고 미국에서 태어 났다면 크게 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