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출장 왔는데 업무 마치고 심심해서 요크데일에 있는 캐나다 구스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손님의 80%이상이 중국인이네요ㅎㅎ
물론 직원들도 절반 이상이 중국인!!!(여윽시 중궈..)
직원들이 저한테는 중국말로 말 안거는게 나름 자랑이라면 자랑.. 이랄까
아무튼 바람막이 하나 샀는데, 택스프리가 안됨에도 불구하고 한국보다 10여만원 저렴하군요. (나중에 캐나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영!)
토론토는 도시 전체가 심심한 게 얼른 서울로 돌아가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200814
토론토 출장와서 캐나다구스 방문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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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그러네요. 예전에 기사로 비슷한 내용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한 10만원이면 쟈켓 살 수 있나요? ㄷ ㄷ ㄷ ㄷ ㄷ
거기다 조금만 더 쓰시면..ㅎㅎ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 동물털이라고 꺼린다는 느낌은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욕데일몰에 있는 캐나다구스 먀정은 주말이면 늘 줄서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