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다. 쇠이빨 갱단의 입구.
오크 놈들은 왜소하고 연약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육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걸 감안해도 특유의 기형적인 신체로 인해 파츠 강화에도 한계가 있다.
그런 놈들은 머리만 남기고 아예 육중한 탱크와 같은 기계 몸으로 갈아탄다.
트롤이라고 부르는 전쟁기계 말이지. 마침 문가에도 한 명 있구먼.
시발. 일이 어렵게 됐네.
괜히 생각이 길어졌다. 지금은 작전에 집중할 때다.
방탄 자동문에 입구에 2명, 2층 베란다에 두명, 내부 인원 적어도 십수명, 엄폐물로 쓰기 적당한 버려진 장갑차.
돌입에 성공할 가능성 20%. 전투 중 살아남아 도주할 가능성 70%.'
감나빗!
사이버펑크 판타지 ㄷ
가챠식으로 바꿔보자
"돌입에 성공할 확률 70%. 생존 및 도주할 확률 95%"
"이거 글럿군...힘들게됏어"
"돌입에 성공할 확률 10%. 생존 밑 도주할 확률 1% 미만"
"충분하군! 가볍게 성공하겟어!"
데스티니 하러 가야지
사이버펑크 판타지 ㄷ
가챠식으로 바꿔보자
"돌입에 성공할 확률 70%. 생존 및 도주할 확률 95%"
"이거 글럿군...힘들게됏어"
"돌입에 성공할 확률 10%. 생존 밑 도주할 확률 1% 미만"
"충분하군! 가볍게 성공하겟어!"
감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