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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라는게 더 슬퍼
뺨읆대려... 어으 개같은새끼
돈이 그렇게 좋으면 애들을 가르치는게 아니고 사업이나 쳐하다가 꼬라밖고 뒤지시지 왜 저러실까 몰라
잡것들 촌지를 대놓고 내놓으라 하다니 저딴것들이 늙어서 틀뿅뿅 되는거지 쓸모없는 잉여인간들 같으니라고
난 굳딩 초딩 전환긴데 저런 거 없었는데 ..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라는게 더 슬퍼
뺨읆대려... 어으 개같은새끼
난 굳딩 초딩 전환긴데 저런 거 없었는데 ..
폐지 모으는건 그때 학교면 안하는 학교가 없었을겁니다
저희 학교는 스티커 대신 확인증? 같은 종이를 몇장 줬음 그거 선생님한테 반납하면 장수에 따라 지우개, 연필같은걸로 교환ㅋㅋㅋ
있었는데 인식을 못했던걸수도 있음
우리도 없었는데 나도 전환기
대신 그건 있었음 교탁보 누가 해올래 카세트 플레이어 필요한데 누가 해올래 커텐 좀 누가 해와야 겠다. 이런건 있었음
잡것들 촌지를 대놓고 내놓으라 하다니 저딴것들이 늙어서 틀뿅뿅 되는거지 쓸모없는 잉여인간들 같으니라고
돈이 그렇게 좋으면 애들을 가르치는게 아니고 사업이나 쳐하다가 꼬라밖고 뒤지시지 왜 저러실까 몰라
선생들 수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시간이 한참 지났으니 이미 관속에 들어갔겠지...! 살아있는 사람이 승리자다
지금이라도 추적해서
그 자식들 친척들 앞에서 개망신줘야한다.
쿸... 내 초등학교때도 막장이었는데. 선생이 대놓고 돈달라고 하고 우리 어머니보고 좀 똑똑하고 직장다니느라 할일없으시죠(???) 라고 희안하게 비꼬면서 시험 답안 체점하라고 시키고 그리고선 대놓고 학급에서 내 모욕주면서 소프트 왕따조장하고...
이게 2학년 선생 담임이었다.
4학년때 선생년 촌지 안줬다고 1년내내 ㅄ취급하고 주도해서 따돌리는데 지금 생각해도 승질 뻩친다, 지금쯤 연금 받아 처먹으면서 잘먹고 잘살겠지 시벌련
이야 90년대 중후반에 서울에서 그딴짓을 했단말야?
90년대 중후분에 아버지 친구분 함부로 손올렸다 강등환 드시고 영원히 승진을 못하는 연옥에 빠지셨는데 저분들 용케 그 꼬라지 안났네
교장이 전학생한테 그것도 촌지 500만원을 진짜 신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놈들이야 받아가는것 얼추 알고 있었지만
시골이 특히 심했어. 저런 폐지는 없었지만 20년전 우리 중학교는 촌지로 시험 문제 알려주고 그랬지.
비추 하나 뭐냐 ㅋㅋㅋㅋ
진짜 저때는 촌지받았잖아.. 우리엄마도 드렸다
삼풍이면 반포 원촌초등학교 아님? 옆에 원촌중학교 붙어있지..거기 아닌가?
신상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