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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만두의 50mm 대안은?

현재 오막삼, 오이만두 사용중인데요,
역시나 약간의 핀문제로 스트레스네요~결과물이나 느낌은 좋은데,
바디에서 미세핀조정으로도 잘 안맞더라구요, 해외거주중이라 핀교정은 어림도 없고,
50미리 구간에서 다른 단렌즈로 바꿔보려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 탐론 45mm, 시그마 아트 50mm,
- 또 뭐가 있을까요~?

댓글
  • 닛시[李尙勳] 2017/02/23 23:08

    art 50.4가 가장 좋은 대안일듯 싶네요..

    (EZaNef)

  • bythesea 2017/02/23 23:09

    아트는 핀문제 없을까요~? 한국보다 신품가격이 10만원정도 싸긴하네요~

    (EZaNef)

  • 닛시[李尙勳] 2017/02/23 23:27

    아트렌즈 사무식, 아트오식이, 아트팔식이 다 사용해 봤지만 핀문제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핀문제는 있을수 있어요..
    오히려 전 오이만두 핀문제때문에 아트오식이로 가서 아주 만족한 케이스 입니다.
    또한 1.2의 아쉬움을 그나마 1.4 정도 되야 매울수 있단 생각에 아트오식이 추천해요.

    (EZaNef)

  • 쿠니혀니 2017/02/23 23:21

    전 탐론 45mm 쓰는데 가장 적절한 대안이 된것 같네요. 50미리 2년정도 쓰다가 35미리로 바꿔서 또 4년정도 써봤는데 45mm 로 바꾸고 두가지 렌즈의 가장 절충점이 쉽게 잡히더군요.
    AF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렌즈지만 많이 써보면 익숙해집니다.
    뭐 지금은 달려오는 아이도 찍을정도..

    (EZaNef)

(EZaN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