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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다칠까봐 테러를 지켜보는 경찰
광화문에서 김정은 찬양하던 친북단체에서 철제 사다리 두 개 설치해서 무려 17명이 미국 대사관을 침입하여 공격하는 동안 우리 경찰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네요.
미국 대사와 가족의 목숨이나 인질극을 노리고 대사관저를 공격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테러리스트 다칠까봐 머리털 하나 못건드리고 테러를 방조하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김정은 비위 맞추려면 김정은 찬양 집단은 머리털 하나 건드리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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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까지만 나갑시다
본인 자식이 저렇게 해도 테러리스트라 할꺼요?
테러리스트 맞습니다.
테러리스트 보다는 정신병자들 같은데유
치료가 시급함..
제 자식이면 정신병원 데려갈듯
어디 폭탄이라도 터졌어요??
마음속에 병 있으신듯
깡패 미국에 아무런 찍소리 못하는 우리정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울 갖고있나요? 님운
미국 대사관은 전 세계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제 1 타겟이죠. 공격 당한적도 많고요. 저렇게 침입하는 행위 자체가 테러를 위한 것으로 간주되는게 맞습니다.
네네.. 망명하려고 막 쳐들어가기도 하죠. 그것도 공격이면 영화처럼 막 총쏴야겠네요.
어떤 바보같은 테러단체가 대낮에 맨몸으로 사다리 타고 넘어 간대요??
침입은 그에 맞게 처벌하면 됩니다.
미친놈들이네~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삘게 없어서 북괴 돼지놈을 빠냔
월남 패망할때 베트콩도 미국대사관은 안넘었단
짱개들이나 쪽바리들이 우리 대사관 넘어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대사관 침입은 영토 침입이랑 같아요
그래서 미국은 해병대가 대사관 지킵니다
정신나간것들
진보에 똥칠하는것들
저것들은 진보가 아니라 극좌죠
니넨 이제 미국 못감ㅋㅋㅋ
문제 있네요 저거는
검색했더니 조선일보기사만 있네요? 믿을수가 있어야지. 미대사관측이 만류했는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