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
2005년 인디에서 공중파로 진출하며,
다른 가수들이 백댄서로 가득하던 시절이라
초라해보일까봐 동료 인디그룹들 약 30명을 불렀는데
그중 카우치,스파이크 브랫츠의 멤버가 성기노출등 사고치고,
한명은 욱일기가 대문짝만한 옷을 입고 방송나오고 ㄷㄷ
성기노출한 두명은 당시 징역 8개월~2년? (기사마다 다름;)
럭스등 몇명은 MBC 무기한 출연 금지
음악캠프 폐지
인디가수 4년간 공중파에 나오질 못하고..
인디그룹들이 양지로 올라오던 초창기였는데..
자유롭게 놀던 인디그룹들이 조심스러워져서 개성을 잃고 무대도 잃고 10년을 퇴보시켰다고..
장기하와 얼굴들이 그나마 뜨면서 공중파 금지가 풀리고 ㄷㄷ
럭스는 공중파 진출과 동시에 동료때문에 미래까지 잃고
그런 친구를 사귀고 초청한게 죄라면 죄겠지만 좀 불쌍함;
정작 사고친 당사자는 방송에 출연해서 옷벗지 말라는 얘기는 없었다는 개소리를 시전 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저때 저거 보면서 자게하고 있었는데 ㅎㄷㄷ
예전에도 닉넴이 양파였나요?
양파는 까도 양파라고 놀렸던 기억이..ㄷㄷ
누가 그렇게 놀린적은 없네요
전 2003년부터 지금까지 쭉 같은 닉네임이에요
지연방송이란 시스템을 만들어냄
병신들...
뭐가 불쌍해요. 럭스 자체도 극우 쓰레기들인데
똑같은 놈들끼리 불러서 방송사고 낸거...
군대 내무반에서 라이브로 봤단ㄷㄷㄷ
저걸 라이브로 봤음... mc 신지의 표정이......
ㄷㄷㄷㄷㄷ
두번째 사진 뒤에 여성분은 웃고 있는건가요?
웃음이 나올 상황은 아닐텐데
음..모르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