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있음(강변이라 주방 식탁놓을 자리에서 강이 보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음)
/ 55평 / 거실에서 강+바다가 보임 (3억2천 전세)
강아래 있음(강변이라 주방 식탁놓을 자리에서 강이 보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음)/ 여기가 공원은 더 좋음(울산 대나무숲 국가정원 바로앞임)
/55평/ 2억8천~3억 전세
저랑 예비신부 직장에서 가까움
남구청 앞이라 구청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음
강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음
46평 / 3억2천
자게이라면!!!!
어디로선택하시겠습니다 ㄷㄷㄷ
모두 다행히 평당관리비가 3천원대입니다
11111111111
평면만 보면 1번이 제일 좋습니다.
갑후
직장가까운거에서 GG 3333
3번은 가까워서 좋고 그중에 젤 새거라서 좋긴한데...
앞에 차들이 엄청 많이 다니는 길이라... 환기하면 더 냄새날꺼같기도.. 매연떄문에..
이런 글 올리면 욕 먹습니다.
신혼집이 뭔 40평대 이상 이랍니까?!
본인 능력으로 살게될 집 아니라면... 알아서 고르세요.
???????????
신혼집이 55평 ㄷㄷ
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신혼집이 55평~ㄷㄷ
이건 아까 올린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거실 시원시원하고 창 시원시원하고...
전 1이요.
울산 엄청 싸네요... 부럽다...
서울에서 직장다닐땐 ㅠ
1.2억에 120만원짜리 빌라에서 월세주고 살았는데 ㅠㅠㅠ
지방이 좋습니다
아니 울산은 평균 소득도 최상위인데 물가도 싸고...
강 아래면 강 조망이 북쪽이죠. 사실 조망은 강북쪽(성남동 태화동)이 더 낫습니다.
제님 사시는 ㅅㅋㅇㄹㅅ도 생각해봤는데...
맘에 드는 층수나 매물은 다 큰거밖에 없어서......
저는 여기 오래 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전에 살던 북구로 다시 들어가거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거가 할 것 같네요.
여기 평수가 위에 올리신 것들과 비슷한데요. 40평 후반대 하나, 50평 초반, 50평대 후반, 60평대.
여기 꼭 하시려면 기다려보시면 물건 자주 나올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경매 매물도 좀 나온 걸로 압니다.
구조로 보면 1이 가장 쓸모가 좋을 겁니다. ^^
살 마음은 없어요 ㄷㄷㄷㄷ
저도 고향인 창원이나 여튼 옴길수 있으면 옴겨보려구요
살 마음이 없다는건 구매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는 말 입니다..ㄷㄷㄷ
원래 여기 전세 물건이 아주 많이 나오는 것인데, 최근에 좀 분위기가 바뀌기는 했어요. 하여튼 울산은 뭐 시내에 아파트 구하기는 쉬운 곳이니 좋은 물건 나올겁니다.
55평전세가..3억2천이라니....
32평에 3억인데ㅜㅜ
아파트는 3억해요 32평..ㄷㄷㄷㄷ
이건 빌라인가요?
주상복합요
3번이 좋네요.
46평에서 3월대라구요?
구조만 보면 1이 제일 좋네요.
회사 가까운게 최고에요.
회사 가까운거면 제님 사시는데가 젤 가까운데...
제님이요?
어차피 울산은 시내도 길이 안 막혀서 시내 근처면 어디나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
아닙니다~ 여기 남구청앞으로는 4시부터 8시까지 엄청밀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