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감원,주택기금공사 에 신고하여 신한은행 본사로 연락갔고 해당지점으로 연락이 간 상태입니다.
부동산 중개사랑 통화했는데 은행원이 부동산에 전화하여 고객이 펀드때문에 금감원에 신고넣고 기사까지 적었다. 라고 말했답니다.
저는 분명 본심사까지 다 통과했고 임대인측 심사 1개만 통과하면 끝이다. 라고 들었구요.
방금 은행에서 회사로 연락이왔습니다. 저의 급여를 물어보더라구요. 제 서류를 재검토 중 인것 같습니다.
저의 서류를 다시보고 흠을 잡아 서류 탈락 시켜서 펀드사건을 무마할려고 보이는데 (제 생각입니다)
저는 계약한 집에 이사안가고 다른데 또 구하면 됩니다. 은행도 다른은행 가면 되구요.
이 은행원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제가 전화해서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돈 받고 신고할려다가 성급하게 빨리 신고해서 일이 꼬여버렸네요..
중개사,집주인,세입자,저 다 곤란한 상황이네요 ... 기다려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