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기념 선물실내용 양면 조끼.아빠가 가난해서 옷을 직접 만들었엉ㅠㅠ
https://cohabe.com/sisa/1196989 아빠네 옷공장. 달팽한아 | 2019/10/17 21:57 16 4244 200일 기념 선물실내용 양면 조끼.아빠가 가난해서 옷을 직접 만들었엉ㅠㅠ 16 댓글 내몸에꿀 2019/10/17 21:57 대신 금손이야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7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dreamsys 2019/10/17 21:57 상품화 가즈아!!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7 무리 ㄷ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연결오류 2019/10/17 21:58 의류사업 진출 ㄷㄷ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8 의류 사업하려면 중국에 외주워야되유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5D]유노^^ 2019/10/17 21:59 얼마입니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8 친구한테는 원단값만 받고 만들어줬었네요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10/17 22:00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ㅎㄷㄷ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9 감사합니다..돈을 못벌어요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HenriCartier 2019/10/17 22:01 별로네요.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9 악플 상처받았음. 우울해짐 ㅋㅋㅋㅋ (2DWzZ9) 작성하기 힝속았징 2019/10/17 22:02 형님 제작 의뢰해도 될까요? ;; 15개월 딸래미 입혀주고 싶네여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9 ㄷ ㄷ ㄷ ㄷ ㄷ ㄷ ㄷ 그럴 실력이 안되유 ㄷ ㄷ (2DWzZ9) 작성하기 아.아닙니다.. 2019/10/17 22:02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가난해서가 아니라 맞춤옷을 만들어 주신거네요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10 맞춤이라지만 특색은 없어요.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미코♥ 2019/10/17 22:03 나시쪽에 털달고 주머니 모양만 내서 윗쪽에 털달믄 더 있어보일듯. 목도리 일자로 만들어서 목에 시크하게 똑딱이로 감아주면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네요 아니면 목도리끝에 방울달고 구멍에 끼우는형식으로.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6 ㄷ ㄷ ㄷ ㄷ 그럴능력은 안되구요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젤리롤씨 2019/10/17 22:04 와우 와우 ㅋㅋㅋ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6 젤리롤씨 님 혹시 이글루 하시나요? (2DWzZ9) 작성하기 [x100s]에이핑크♡ 2019/10/17 22:04 원단값 인건비 고려하면 이게 더 빡세죠... 어디서 배우나요 이런건??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05 저는 배운적이 ㄷ ㄷ ㄷ ㄷ 옷본은 와이프가 구해서 그려줬습니다 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remedios99 2019/10/17 22:09 40대 아재인데요. 가끔 어릴 적 사진 보면,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옷이나 실내화 주머니, 뜨게질로 해주신 조끼 장갑 목도리 입거나 들고 있는 사진들 보면 기분 좋아져요. (2DWzZ9)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9/10/17 22:12 저는 국딩 저학년떄까지는 어머니가 떠주신 스웨터나 옷을 입었던거같습니다.ㄷ ㄷ ㄷ (2DWzZ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DWzZ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배 유툽 떴어요 [2] Anonymouth | 2019/10/17 22:02 | 7643 혹시 라이카 uvir 필터 파실분 계실까요?? [3] 두아들아빠진사 | 2019/10/17 22:00 | 3153 아빠네 옷공장. [25] 달팽한아 | 2019/10/17 21:57 | 4244 시그마 18-35 좋긴 좋네요. [4] A7M4 | 2019/10/17 21:56 | 2082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4] 화끈한청바지 | 2019/10/17 21:55 | 4748 공수처 논란에 촌철살인 [11] 지나다잠시 | 2019/10/17 21:53 | 7982 아이 비스므리한 아프리카 ㅊㅈ [12] 카르페디엠™ | 2019/10/17 21:52 | 2313 니콘에서 소니로 넘어오신분 계신가요?? [8] [D750]흙손 | 2019/10/17 21:51 | 3530 아이유 진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듯 [7] 닉엄읍★ | 2019/10/17 21:47 | 4694 [타] 소청도, 백령도 풍경사진 [5] 포테토스틱 | 2019/10/17 21:46 | 2640 흔한 ㅊㅈ 뒷태.. [9] 너의울타리 | 2019/10/17 21:43 | 4959 아시아나항공의 화끈한 이벤트 [16] 감동브레이커★ | 2019/10/17 21:41 | 2283 석렬이는 현행범 긴급체포대상 [2] 오리엔탈815 | 2019/10/17 21:41 | 3113 결국 2875 내치고 금계륵 들였네요 [11] 토토로냐 | 2019/10/17 21:40 | 2719 « 16101 16102 16103 16104 16105 16106 16107 (current) 16108 16109 161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인스타 여신, 현실..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앨리스 소희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애니 진입장벽 甲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LG 근황.news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도 갠지스강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대신 금손이야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ㄷ ㄷ ㄷ
상품화 가즈아!!
무리 ㄷ ㄷ ㄷ ㄷ
의류사업 진출 ㄷㄷ
의류 사업하려면 중국에 외주워야되유 ㄷ ㄷ ㄷ
얼마입니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친구한테는 원단값만 받고 만들어줬었네요 ㄷ ㄷ ㄷ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ㅎㄷㄷ
감사합니다..돈을 못벌어요 ㄷ ㄷ ㄷ
별로네요.
악플 상처받았음. 우울해짐 ㅋㅋㅋㅋ
형님 제작 의뢰해도 될까요? ;; 15개월 딸래미 입혀주고 싶네여
ㄷ ㄷ ㄷ ㄷ ㄷ ㄷ ㄷ 그럴 실력이 안되유 ㄷ ㄷ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가난해서가 아니라 맞춤옷을 만들어 주신거네요
맞춤이라지만 특색은 없어요. ㄷ ㄷ ㄷ
나시쪽에 털달고
주머니 모양만 내서 윗쪽에 털달믄 더
있어보일듯.
목도리 일자로 만들어서 목에 시크하게 똑딱이로 감아주면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네요
아니면 목도리끝에 방울달고 구멍에 끼우는형식으로.
ㄷ ㄷ ㄷ ㄷ 그럴능력은 안되구요 ㄷ ㄷ ㄷ
와우 와우 ㅋㅋㅋ
젤리롤씨 님 혹시 이글루 하시나요?
원단값 인건비 고려하면 이게 더 빡세죠... 어디서 배우나요 이런건??
저는 배운적이 ㄷ ㄷ ㄷ ㄷ 옷본은 와이프가 구해서 그려줬습니다 ㄷ ㄷ ㄷ
40대 아재인데요. 가끔 어릴 적 사진 보면,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옷이나 실내화 주머니, 뜨게질로 해주신 조끼 장갑 목도리 입거나 들고 있는 사진들 보면 기분 좋아져요.
저는 국딩 저학년떄까지는 어머니가 떠주신 스웨터나 옷을 입었던거같습니다.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