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와 함께 찍어본 사진은 처음이네요.
바이크랑 같이 사진 찍고 싶다고해서 깜짝놀란;;;
본인의 최애 아이템을 소품으로 촬영하는 일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매력적인 친구라 촬영도 신났고요 ㅎㅎ
저는 보정에 새로운 연구를 해봐여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합니다.
따듯한 차 한잔하시면서 힘찬 하루 보내세요~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a9 / FE 35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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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갤러리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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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님 분위기가 매력적이네요
실제로는 웃음기 가득한 친구랍니다 ㅎㅎ
일명 깍두기 타이어, 올드카 멋지네요...
커스텀 하신거 같은데 머플러 생긴 걸로 봐서는 배기음이 상당하겠는데요?..
배기량이 작아서 좀 나으려나... 그냥 노파심에서 적는 글이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저도 바이크는 잘 몰라서요;; 타지도않고요 ㅎㅎ
저 친구 것은 올드 커스텀이라고 하네요
저도 첨에 보고 우다다다당 할 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부르릉~정도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