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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은 경술년 양력 3월 26일 오전 10시에 형장에 서서 기뻐하며 말하기를 "나는 대한 독립을 위해 죽고, 동양 평화를 위해 죽는데 어찌 죽음이 한스럽겠소?" 하였다. 마침내 한복으로 갈아입고 조용히 형장으로 나아가니, 그의 나이 32세였다.




잊지않겠습니다....

댓글
  • 술똥이형 2019/10/16 23: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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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뽀행인 2019/10/16 23:1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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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소똥냄새 2019/10/16 23:17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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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퍼퍼스 2019/10/16 23:2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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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젤리 2019/10/16 23:30

    거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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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러플AAA 2019/10/16 23:35

    ㅊㅊ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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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질체력 2019/10/16 23:46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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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방구 2019/10/16 23:4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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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드걍 2019/10/16 23:51

    아무리봐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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