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뜻했던 대통령이었는데
이명박이 모든 권력기관을 동원해 노무현 대통령의 단골식당까지 조사했던 기억이 절로 떠오릅니다.
지금 검찰의 행태를 보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언제쯤이면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릴 때 아픈 기억들 없이 흐뭇한 마음만 가지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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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하아...살아계셨다면..
살아계셨다면..
명박이는 지가 한대로 문재인한테 당하고선 그걸 꿍시렁꿍시렁 거리면서 지 밑에 놈들한테 투덜된걸 생각하면 참..
쥐새끼스럽더라구요
쥐새끼 아직 집에 있나요? 왜 안쳐넣어요?
부럽습니다
그립네요.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