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오바마를 수입해오자.” 많은 한국 시민들에게 낯설지 않은 말이다. 한국에서 농담으로 회자되던 말을 일부 프랑스인들은 상당히 진지하게 행동에 옮기고 있다.
올해 5월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최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프랑스 대선 후보로 출마시키자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청원 운동을 추진하는 이들은 서명 페이지에 올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글에서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3월15일 이전까지 100만명의 서명을 받아 버락 오바마가 2017년 5월 프랑스 대선에 출마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월21일 미국 대통령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마쳤다”라며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그를 취업시키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
ps. 우리가 급하다 우리부터 하면 안되겠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린 안급하죠...저 닭년 내려오는게 급하지...할사람은 많아요.
어려울것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사장하다 동네당구장 사장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안되겠네여
이해는 되는데, 웃픈 일이네요....프랑스도 참....
우리 대통령으로도 좀 모시고 싶다.
말이 안통해서 망
닭이 더 안통하지 않던가요? 번역기 돌려도 힘들던데...
대면보고가 필요합니까..호호호
그러면 옆에서 같이 웃어주는것들이 있으니까 되죠
대면보고 ㅋㅋㅋㅋㅋ
같은 언어를 쓴다고 말이 통하는건 아니더라구요
from SLRoid
뭔소리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