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누구든 질문하면 절대 안 씹고 다 답해줌.
밥도 해주고 주거공간도 제공해줌.
쿨해 보이는 건 먼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하면 다 답해주고
심심하면 주위 해적들 괴롭히는데, 또 민간인은 안 건듬.
ㄹㅇ 개친절한 남자.
무심하게 곤경에 처한 사람도 구해주고 조용히 떠날 듯
상대가 누구든 질문하면 절대 안 씹고 다 답해줌.
밥도 해주고 주거공간도 제공해줌.
쿨해 보이는 건 먼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하면 다 답해주고
심심하면 주위 해적들 괴롭히는데, 또 민간인은 안 건듬.
ㄹㅇ 개친절한 남자.
무심하게 곤경에 처한 사람도 구해주고 조용히 떠날 듯
칠무해가 된 것도 어쩌다 해군들 구해줘서 된거 아닐까...
칠무해가 된 것도 어쩌다 해군들 구해줘서 된거 아닐까...
샹크스 맥이니까 꽂아줬을지도
뭐냐 내가 상회입찰한 뉴비 건들지 마라
죽으려고 환장했네 미친쉑
저런게 왜 해적이야;
그냥 지나가다 뉴비 보이면 들박하는 빠요엔이지
뉴비 해적이네...
혼자 살아서 대화가 즐거운거임
왜 해적인지 이해가 안 되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