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한국지부는 올겨울 판매에 목숨이 걸려있는 상황
그래서 꺼낸 카드가 50%세일
세일기간전에 최대한
"판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는 여론과 보도가 나올걸로 예상됨.
아직 세일전인데 세일 언플이 오지는것만 봐도 이번세일에 사활을 걸었다는걸 알수있음.
며칠전부터 다시 손님이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실실 나오기는 하지만
현재 역시 어려운 상황인 유니클로
이렇게 10월달에도 경영이 어렵다는 보도가 떴음.
이번 겨울 감사세일에 생사가 달린 유니클로는
세일전 엄청난 언론플레이로
유니클로 불매는 끝났다는 식의 보도가 나올것이다.
기사와 각종 댓글로 여론을 호도한뒤 빵 하고 세일때
판매회복을 시키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그럼 어떤 대처를 해야하나.
1.판매가 증가됐다는 보도 자체를 병먹음 함.
2.우리동네는 잘팔린다는 댓글은 이상한동네구만 하고 그냥 넘김.
2.지속적인 불매와 감시
3.아직도 방사능 묻은 저질 원단의 유니클로를 사는사람이 있냐는 식의 반응
을 하면됨. 그래도 사는 사람은 어쩔수 없음.
앞으로 세일전에 나오는 호의적보도는 세일을 위한 준비언플이라는 점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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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문 10월 4일에 올라왔던데 진짜네ㅋㅋㅋ
옷장사는 겨울옷에서 이익 남겨먹음ㅇㅇ
ㅋㅋㅋ
지금 딱 히트택 나올 시즌이라 유니클로에 사람들 엄청 몰리는데
지나다니면서 계산대만 봐도 줄 하나 없어 텅 비어있음
즉 절너 언플에 휘둘릴 것도 없이 걍 유니클로는 망했다고 볼 수 있다.
결론. 지금 까지 처럼 말려 죽임 된다.
방사능 옷
매출 올랐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상승한 매출 보여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아닥하드라
결론. 지금 까지 처럼 말려 죽임 된다.
작년 안팔리고 창고에 썩히던것들 가져와서 신상마냥 가격 올려 붙이고 파는 놈들인데 뭐 좋다고 사주지
지금 딱 히트택 나올 시즌이라 유니클로에 사람들 엄청 몰리는데
지나다니면서 계산대만 봐도 줄 하나 없어 텅 비어있음
즉 절너 언플에 휘둘릴 것도 없이 걍 유니클로는 망했다고 볼 수 있다.
방사능 옷
주말에 광복동 롯데 갔는데 그 넓은 매장에 사람 하나 없더라
100% 세일이면 구경만할 의향은 있음
ㅋㅋㅋ
매출 올랐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상승한 매출 보여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아닥하드라
단위는 백만엔
매출 4Q.467672 3Q.555180 2Q.623230 1Q.644466
영업이익 4Q.9948 3Q.74747 2Q.68276 1Q.104665
순이익 4Q.3911 3Q.44639 2Q.40552 1Q.73476
현실은 불매운동 시작한 4분기 글로벌 순이익 1/10 수준으로 떨어짐ㅋ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이 있어서
매출은 적게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순이익은 반의 반의 반토막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