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당시
신입 대원아 이륙 준비중인 비행기 점검했고, 이어 J.D 브리지스가 신입이 점검 잘했나 보러가다가 엔진에 빨려들어감
다행히 한쪽 팔 들고 들어가 어깨가 중간에 끼고, 그상태로 헬멧이 먼저 날아가면서 엔진 고장
파일럿은 엔진에 이상있다 떠서 엔진 바로 끔
고막 터지고 쇄골 부러지긴 했지만 크게 다치진 않고 생존
이후 전역 하고 아들 이름을 블레이드(엔진날)로 지음
걸프전 당시
신입 대원아 이륙 준비중인 비행기 점검했고, 이어 J.D 브리지스가 신입이 점검 잘했나 보러가다가 엔진에 빨려들어감
다행히 한쪽 팔 들고 들어가 어깨가 중간에 끼고, 그상태로 헬멧이 먼저 날아가면서 엔진 고장
파일럿은 엔진에 이상있다 떠서 엔진 바로 끔
고막 터지고 쇄골 부러지긴 했지만 크게 다치진 않고 생존
이후 전역 하고 아들 이름을 블레이드(엔진날)로 지음
아들이 흑인인가
그렇게 흡혈귀 박멸이 시작되었다
하반신만 멀쩡한채로 나올뻔했는데 다행이지
와 진짜 십년감수했네 ㄷㄷㄷㄷ
아들이 흑인인가
그렇게 흡혈귀 박멸이 시작되었다
와 진짜 십년감수했네 ㄷㄷㄷㄷ
고막 터진게 크게 다치진 않고..
반갈죽보단 낫지
하반신만 멀쩡한채로 나올뻔했는데 다행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해야되나
하반신도 안멀쩡할수도 있어서 더욱 다행
고막은 음 치료 잘하믄 재생하니까
다진 고기가 될 수 있음
고막은 수복가능한데
엔진에 들어갔으면 보통 시체 회수도 못할텐데
데스티네이션 찍나;;
홀리;;;
아들이 뱀파이어 잘잡을거같은 이름이군
GTA 처럼 막 핏덩이 되고 그러진 않나보네
핏덩이 된 사례도 있음
인터넷에 떠돌더라
몸이 들어가기전에 먼저 엔진이 고장나서 그런듯
그리고 그아들은 뱀파이어를.
와 뭐 저렇게 호로록 빨려들어가냐 개호러;;;
실제 새가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종종있지
완전 피떡이 되서
아 끔직하다..
어떻게 보면 살아서 기념할만한 이름같기도 하고
긍정갑이시네
아드님이 밤에 칼 들고 사람으로 보이는 뱀파이어들 썰고 돌아다닐 것 같아요!
저주하라 흡혈귀들아.
인간의 전투기 엔진날이 나를 태어나게 했느니라.
아들 이름 블레이드 ㄹㅇ멘탈갑 ㅋㅋㅋㅋㅋ
버드스트라이크 이후
그 와중에 인트루더 이쁘네
이래서 현장에선 안전장비 잘차야되
언제 무슨상황에서 살려줄지 모르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