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관물대를 봤습니다.
도전정신이 생겨서 시도했는데 성공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이것도 추억이고 새로웠습니다.
1349***군번입니다.
https://cohabe.com/sisa/11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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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이런게 잇나요?
왜관에서 호국축제 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아재요...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저러다 다치면 우째요
조심조심 했습니다. ^^
;;
군번줄 말아야쥬
장판하고 몰딩하고 나무관물대는 저때도 있었네요ㄷㄷ 05입니다
머리 아래 치약뚜껑 없으면 무효!!!
그건 아무래도 거품이 좀 있는 무용담일 듯
부대내에서 팔하나똥포 겨냥대(쇠파이프) 휘두르며 싸우던 세대랍니다.
저도 치약뚜껑 놓고 직접 해봤어요.
105미리는 겨늠대라고 했습니다.
105미리는 포대 아녀요?
81미리 똥포와 90미리 물총은 그냥 보병부대여요~ㅋ
그냥 짊어지고 행군하는 땅개 보병.....
포판 들고 행군하는 81미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래 이게 삶의 정자세라고..
머리털이 뿌리고 팔,다리, 거시기가
가지..
전 구타나 갈굴 일체 없었지만 저런거 한번도 추억이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아니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ㅡㅡ;;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군장도 옛날 것 그대로네요...ㄷㄷㄷㄷㄷㄷ
우리는 수건을 천정 쪽에 따로 걸었네요....점호 시선은 수건 끝선 ㄷㄷㄷㄷㄷ
우리 때는 파란색 수건이었습니다.
편하게 근무하셨네요... ㄷㄷㄷ
ㅎㅎㅎㅎ 저도 저 관물대 보면 한번 시도 해보고 싶네요~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ㅎㅎㅎ
전 관물대 정리법 다시한번 교육받고 싶어요
옷개는거.등 ㅋㅋ
그리고 진정한.미니멀라이프.실현
각 잡는다고 종이 끼우는 건 싫습니다. ㅋㅋㅋ
아스팔트에 대가리 박았는데 햐.. 진짜 땅바닥이 그렇게 딱딱할줄은..
그때 강원도 화천은 전방은 아스팔트가 없었습니다.
전투도로라서
왼발 듭니다~.
13450XXX
그말 만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