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부근, 해가 질 무렵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갔는데 관광지 놀러온 분들 하나같이 다들 스마트폰에 셀카봉, 미니삼각대 장착해서 사진 찍으시네요. 저처럼 미러리스나 DSLR 들고다니시는 분이 정말 단 1명도 없었어요~ 의식해서 본건 아닌데 오늘은 좀 충격이네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그나마 와이프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a7iii 사진에 비하면 아쉬운 느낌이라 와이프한테 카메라 들고 나가길 잘했지? 라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ㅋ
댓글
회사탈출한아빠2019/10/11 22:47
보통 연인들 아님 가족들이 가끔 dslr이나lt 들고다니던데, 그나마도 핸드폰이 더많더라구요 ㅎ
보통 연인들 아님 가족들이 가끔 dslr이나lt 들고다니던데, 그나마도 핸드폰이 더많더라구요 ㅎ
오늘은 정말 없더라구요. 특히 스마트폰+삼각대 조합이 많았어요
서양인 관광객들은 그래도 아직 좀 갖고 다니는 거 같긴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또 그런거 같네요. 종종 외국인들은 작은 카메라들 좀 들고 다녔던걸로..
딱히 카메라로 찍을 게 없습니다 경주는..
그냥 휴대폰으로도 충분하지요.
경주 뿐 아니라 요샌 어딜가도 카메라가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