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윤석열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옹호 하는데 1등공신임
다스뵈이다 등에서
1.무슨 고양이를 사랑하고 매우 청렴하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푸쉬
2.특수부 잔뜩 전면 내세울때도 앞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드립 열심히
그리고 지가 취재한 봐로는 원주에 물론 윤중천이랑 상관없이 딱 한번 갔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매우 인상적 이런 취재라는 건 결국 당사자 즉 윤석열 본인의 해명밖에는 있을수 없고
결론적으로 윤석열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
이 사람 뭐 틀리는 거야 일상이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최근 반년만 봐도 윤지오부터 삽자루-최진기 화웨이 드립...그리고 아직도 황교익 달고 있더군요...
너무 틀려서 요즘 스스로 과연 성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조차 의문
심지어 주진우 조차 디스할 정도니 많이 속고 틀린다고..공개장소에서
https://cohabe.com/sisa/119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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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있네요
그래도 현시점 언론중에 가장 신뢰할만함
그게 너무나 슬픈 현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를 믿을까?
그나마 독극물 가운데 2급수니..한경오가 3급수면
조중동은?
불산
우라늄
그사람에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말같지도 않은 음해를
한 사람의 인격모독을 하십니까?
꽤 많이 앎
csi 부터니까 10년 가까이 보고 있으니까 고딩시절부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썰을 풀면 황상민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심리상당프로그램으로
김어준씨를 진단 한건데..뭐랄까 매우 미성숙했던 반응이 흥미로웠던
즉 인간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부족하다고 할까...
그 황상민 교수의 심리상당 프로그램은 무조건 믿을 수 있어요?? ㅎㅎ
심리학에서의 접근법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회적 인간이라고 봅니다.
유명한 명언처럼 '인간은 타인이 소망하는 것을 소망한다'의 대전제죠
왜냐면 이것만이 과학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고요 유일하게
타고난 성향? 유전자 그거 어떻게 객관적으로 알수있죠?
그런데 이런 접근법을 당시 이해 못하거나 부정하고
자신은 타인에 의해 이해받고 사랑받고 살아왔다라고 강변을 하면서 역정을 내는데
아마 제가 본 김어준씨의 가장 분노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조국장관 페북친구는 총 몇명이죠? ^^
페북친구랰ㅋㅋㅋㅋㅋㄱㅅ
잘하는것도 많지만 윤지오 처럼 헛발질하다 윤지오한테 ㅂㅅ 소리도 듣고...
팟케스트때 습관을 아직도 못 고침 ㅜ
윤지오 관련 인터뷰 보다 벙진건
캐나다에서는 이런데 한국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왔다고 발언 했을때...한국에서 한창 미투가 활발할때..벙짐..물론 그 발언을 듣고 자연스레 넘어가는 김어준씨는 뭐 그러려니 하고 기대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