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길수 없는 상대에게도 도전해야 할 순간이 있다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할 때다!
용감한 개 고양이상을 수상한 최초의 고양이 타라는
마당에서 놀고 있던 어린 주인, 제레미를 지키기 위해
제레미의 발목을 물고 질질 끌고가는 옆집 핏불테리어를 향해 달려들었고 주인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길수 없는 상대에게도 도전해야 할 순간이 있다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할 때다!
용감한 개 고양이상을 수상한 최초의 고양이 타라는
마당에서 놀고 있던 어린 주인, 제레미를 지키기 위해
제레미의 발목을 물고 질질 끌고가는 옆집 핏불테리어를 향해 달려들었고 주인을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저아이의 소지금은 0이 되어있었다
행동 자체는 칭찬을 안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의도가 어땠는지는 궁금하다
영역지키기 였을지 사람지키기 였을지
어린얘들 위험할거 못하게 하는거 가끔 사진 보면 아이가 위험해서 였을지도...
너무 노련하게 효과적인 공격을 해서.... 저정도면 영역지키기용이 아니라 리더로서 무리를 지킨행위라고보는게맞을듯 상리더형 냥이인듯
영역 동물에게 영역 지키기란
자기 영역 내에 존재하는 '무리'를 보호하는 기능이 포함됨.
+
벌꿀오소리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지보다 쎈놈한테 덤비는 동물은 없음.
저건 ㄹㅇ 아이 지키려고 달려든거임
벌끌오소리 킹짱맹
분노조절장애일뿐; 승률은 0에 수렴하는 도전임
전력으로 달려와서 몸통 박치기
깨알같이 상패에 개 가로줄치고 고양이라고되어있는거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