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보단 모든 종족이 사이좋게 한 식탁에서 밥먹는것
상대가 꼬마인데 뭐가 재평가냐고 물어볼거 같아서 미리 말하면 빅맘은 5살부터 거인족 전사 장로나 거인족마을 개박살만듬
그리고 동물들 사이좋게 만드려고 하거나 물론 결과는 개판이지만
세계평화보단 모든 종족이 사이좋게 한 식탁에서 밥먹는것
상대가 꼬마인데 뭐가 재평가냐고 물어볼거 같아서 미리 말하면 빅맘은 5살부터 거인족 전사 장로나 거인족마을 개박살만듬
그리고 동물들 사이좋게 만드려고 하거나 물론 결과는 개판이지만
빅맘은 어릴 때 카르멜 잃고 붙은 게 하필 그 요리사였던 게 큰 듯
빅맘 정확하게는 '평등한 눈높이로'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거 아니었나...?
그래서 상향평준화하려고 종족개량하던거 같은데
덤으로 거인족을 못얻어서 크게 만든다거나
빅맘은 어릴 때 카르멜 잃고 붙은 게 하필 그 요리사였던 게 큰 듯
빅맘 정확하게는 '평등한 눈높이로'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거 아니었나...?
그래서 상향평준화하려고 종족개량하던거 같은데
덤으로 거인족을 못얻어서 크게 만든다거나
빅밤은 그 발작만 아니면 나름 괜찮은 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