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인가? 면세점에서 이십만원대에 구매해서 마르고 닳도록 차고 있는 시계입니다.여름에 참 좋단..그때 돈 더 주고 전파받아서 시간 맞추는 기능있는걸 살걸..어느새 보면 몇분씩 틀어져있긴 하네요 ㅜㅜ
이쁘네요 모델명이 뭔가요
모델명도 모르고 살았는데 방금 보니깐 1200BD 라네요.
G쇽이 왜 싼마이에요... 좋은 놈이죠......
앗 제꺼하고 같은거네요... 전 주황색..ㅎㅎㅎ
이쁘네요 ㅎㅎ
바로 아래 제가 쓴 글 보실래요? ㅋ
2006년에 방콕면세점에서 7만5천원 준겁니다. 닳아 없어지도록 썼더니
밴드가 끊어져서 메탈밴드로 교체하고 더더욱 닳아 없어지도록 쓰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