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급격한 전후 군축으로 병력 숫자도, 양질의 병사도 모자랐음
오히려 중범죄자에 훈련도 못받은 신병까지 끌고올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만큼 싸운것임
덧붙이자면 1945년 미군은 1200만명을 넘고 있었지만 1950년에는 145만명에 불과했음
5년만에 병력의 88%를 감축하는 정신나간 군축을 해서 군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것임
요약 : 급격한 전후 군축으로 병력 숫자도, 양질의 병사도 모자랐음
오히려 중범죄자에 훈련도 못받은 신병까지 끌고올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만큼 싸운것임
덧붙이자면 1945년 미군은 1200만명을 넘고 있었지만 1950년에는 145만명에 불과했음
5년만에 병력의 88%를 감축하는 정신나간 군축을 해서 군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것임
암만 미군 상태가 안좋다고 하더라도 맥아더가 중공군 안온다고 마지막까지 오판만 안하고 진짜 최소한의 방어선만 유지했어도 질일은 없었지
생각보다 당시 중공군이 질적으로 나쁜건 아니기도 했어
중간에 보급선 끊기면서 뿅뿅나지만
상태가 말이 아닌 미군과 펑더화이같은 인재가 나온 중공군이 겹친 결과라고 생각함. 그 상황에서 저렇게 열악한 병력을 데리고도 그만큼 싸운 미군이 대단하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제일 치명적인건 자국민 수십만 징집해서 굶겨죽인 승만리인거 같아
게이 소장.......
암만 미군 상태가 안좋다고 하더라도 맥아더가 중공군 안온다고 마지막까지 오판만 안하고 진짜 최소한의 방어선만 유지했어도 질일은 없었지
게이 소장.......
6.25 터지기전만해도 미군은 해군을 없애냐 안없애냐 가지고 싸우기까지 했지
공군이 핵 투하 수단으로 차기 전장의 주역이니 해군과 해병대는 필요없다는 식의 정신나간 주장을 당시 국방장관이 하는바람에,,,
생각보다 당시 중공군이 질적으로 나쁜건 아니기도 했어
중간에 보급선 끊기면서 뿅뿅나지만
상태가 말이 아닌 미군과 펑더화이같은 인재가 나온 중공군이 겹친 결과라고 생각함. 그 상황에서 저렇게 열악한 병력을 데리고도 그만큼 싸운 미군이 대단하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제일 치명적인건 자국민 수십만 징집해서 굶겨죽인 승만리인거 같아
그거 뭐였냐
국민방위군 사건?
국공내전에서 살아남은 자들이었으니
1) 미군수준이 너무 떨어졌다.
2) 중공군 대가리수가 더럽게 많았다.
3) 이승만: ㅎㅎㅋㅋㅈㅅ ^^
애치슨 라인이 젤 원흉이지
UN군+한국군=120만7천명
북한군+중공군+소련군=121만2천명
병사 숫자는 비등비등한데 왜 털렸나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