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님은 아침부터 첫강의 들으러가는데 편하게 늘어져서 자다니. 이 굴욕....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분노가 차오른 나는 녀석의 관절을 뽑아버리기로 결심했다.
놈의 앞다리와 뒷자리를 잡고 당기자 울부짖기시작하는 녀석. 하지만 나에게 자비는 없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관절을 뽑아버리자 몸을 가누지 못고 누워버리는 녀석. 이게 바로 인간님의 심기를 거스른 대가다.
인간님은 아침부터 첫강의 들으러가는데 편하게 늘어져서 자다니. 이 굴욕....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분노가 차오른 나는 녀석의 관절을 뽑아버리기로 결심했다.
놈의 앞다리와 뒷자리를 잡고 당기자 울부짖기시작하는 녀석. 하지만 나에게 자비는 없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관절을 뽑아버리자 몸을 가누지 못고 누워버리는 녀석. 이게 바로 인간님의 심기를 거스른 대가다.
동물확대로 신고햇읍니다
그날 길냥이는 츄르 세개를 받았다
동물확대로 신고햇읍니다
우드득
나쁘다
두번째 사진은 어떻게 찍었냐 ㅋㅋ
하품할때
엿가락처럼 늘려버렸네 ㄷㄷ;
그날 길냥이는 츄르 세개를 받았다
히틀러 고양이넹
고작 그거라니... 크긐... 나는 이녀석의 귀를 없애버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