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에게는 소중한 베프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빤스를 내리게하는 능력자 친구죠.
안 부끄럽나봐요. 계속 데리고 다니네요.
나원.. 일본편이다 내로남불이다..
경솔하기 짝이없다고 하는데..
원래 그런 년이에요.
장남이라고 하나있는게 꼴린대로 살아요.
제 애비 닮아 세상 겁내질 않네요.
원래 그런 집안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여기 웃기고 앉아있는
상또라이 있어요
규정대로 처리합시다.
*이언주 스페셜
이때다하고 머리 밀었는데
언플만 백만개에요.
주글꺼 같아요.
이럴줄알고 서초집회 독설 했더랬어요.
언놈이 감사하게도 고소했더라구요.
주는 관심에 감사할 뿐이죠.
이정도면 자한당 면접 볼 수 있을까요?
언제든 경원언니와 투탑 뛰고 싶어요.
주어없이 입 터시고 저는 머리를 털게요.
이분 배우신 분이네
베리굿
베리베리굿
이 : 이뇬은
언 : 언년이
주: + 주길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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