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데이트하고 왔다는데 누군지 관심도 없음 저거 저 애미나이 애미가 나이(아니구먼)!
https://cohabe.com/sisa/1188957 (조커 스포)'어머니'들만 알수 있었던 위화감 十八子爲王 | 2019/10/10 11:41 37 4646 아들이 데이트하고 왔다는데 누군지 관심도 없음 저거 저 애미나이 애미가 나이(아니구먼)! 37 댓글 십장새끼 2019/10/10 11:43 나도 저기서 좀 이상하긴 했음 내가 엄마라는건 아니고 Bull's Eye 2019/10/10 11:46 좀 저게 직설적으로 느껴진게 있다면, 아서가 코미디언의 꿈을 말하자마자 넌 안웃기잖아 하면서 탁 끊은 거 뭐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조언이지만, 막상 항상 웃으라고 자신에게 되뇌이는 엄마가 말하기엔 기묘한 대사였음 클모만 2019/10/10 11:44 와 너 되게 잘안다! 혹시 어머니세요? 루리웹-2096036002 2019/10/10 11:44 이야 노린거면 진짜 짜임새 있는 영화내 폐기물78 2019/10/10 11:45 딱히 엄마가 아니라도 나도 느꼈는데.. 루리웹-4782234233 2019/10/10 11:42 조커 엄마랑 보면 좀 그런데 (vLVM5B) 작성하기 루리웹-3899462445 2019/10/10 11:42 오ㅓㅏ우;; (vLVM5B) 작성하기 10만볼트4 2019/10/10 11:42 일리있음 (vLVM5B)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9/10/10 11:43 나도 저기서 좀 이상하긴 했음 내가 엄마라는건 아니고 (vLVM5B) 작성하기 클모만 2019/10/10 11:44 와 너 되게 잘안다! 혹시 어머니세요? (vLVM5B) 작성하기 멀리까지가보자 2019/10/10 11:43 와우 이건 좀 소름돋네 (vLVM5B) 작성하기 재접은안함 2019/10/10 11:43 실제로 아서의 웃음병은 학대의 결과물이니까 (vLVM5B) 작성하기 루리웹-2096036002 2019/10/10 11:44 이야 노린거면 진짜 짜임새 있는 영화내 (vLVM5B) 작성하기 폐기물78 2019/10/10 11:45 딱히 엄마가 아니라도 나도 느꼈는데.. (vLVM5B) 작성하기 이호박 2019/10/10 11:46 위화감 느껴지던데 데이트하고 왔다던데 바로 편지붙이라고 아서한테는 관심도 없고 자기 이야기를 함 (vLVM5B) 작성하기 Bull's Eye 2019/10/10 11:46 좀 저게 직설적으로 느껴진게 있다면, 아서가 코미디언의 꿈을 말하자마자 넌 안웃기잖아 하면서 탁 끊은 거 뭐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조언이지만, 막상 항상 웃으라고 자신에게 되뇌이는 엄마가 말하기엔 기묘한 대사였음 (vLVM5B) 작성하기 2대 호카게 2019/10/10 11:52 나도 그장면 좀 갑분싸였음; (vLVM5B) 작성하기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10/10 11:48 어 그러네 울어무이도 어디갔다왔다고 하면 물어보시던데 (vLVM5B)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9/10/10 11:52 난 이전에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이상하다는 느낌 팍팍 받아서 그런건가 햇는데... (vLVM5B) 작성하기 프린세스 버블검✅ 2019/10/10 11:52 자신의 망상을 답정너로 자식에게 진실인 마냥 세뇌한 시점부터 사실 뭐... (vLVM5B) 작성하기 서슬달 2019/10/10 11:53 근데 실제론 데이트 하지도 않았는데 향수냄새는 뭐 지가 직접 뿌렸나 (vLVM5B) 작성하기 이댓글은 거짓말입니다 2019/10/10 11:53 여자랑 데이트 한 적이 없어서 저런 의문을 가질지 생각 못했네 (vLVM5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LVM5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리자드 근황 [4] 철민총각 | 2019/10/10 11:42 | 5021 로또명당에 로또 사러 갔다가 아우디 박음 [13] 즐겁게입문 | 2019/10/10 11:41 | 5730 (조커 스포)'어머니'들만 알수 있었던 위화감 [23] 十八子爲王 | 2019/10/10 11:41 | 4646 D5 저감도 DR이 진짜 극악이군요;;;; [4] PATERSON | 2019/10/10 11:39 | 4998 블리자드 고퀄리티 새로운 로고.jpg [9] riemfke | 2019/10/10 11:39 | 4787 속보)블리자드 불탐 [10] 루리웹-732981956 | 2019/10/10 11:38 | 5308 경제연구원 친구 왈 [0] 발리맨7 | 2019/10/10 11:38 | 3145 z6 + 85.8s 마운트 사진!!! [11] 賢者妥臨 | 2019/10/10 11:37 | 4427 소름돋는 유시민 기사 베댓글 [6] 김테리우스 | 2019/10/10 11:37 | 3755 초밥 시식단 선넘은 욕 엄청 먹네요 ㄷㄷ [18] KIRITOKA | 2019/10/10 11:36 | 4353 속초&강릉 여행 후기 [0] 나는너의꽃으로 | 2019/10/10 11:36 | 2503 야간 인물촬영시 LED 지속광으로 촬영하시는분 계신가요? [6] 사진찍는외계인 | 2019/10/10 11:35 | 5029 BY HIDEO KOJIMA 드디어 궁금증이 풀릴 기회가 와버림 [11] 가나쵸코 | 2019/10/10 11:35 | 2546 [뒷목] 초밥 시식단, 결국 뉴스로 나오네유. [18] [AZE]공돌삼촌 | 2019/10/10 11:33 | 3992 엔드게임 개봉 직전 로다주 인스타 [9] 데스 스트랜딩 | 2019/10/10 11:33 | 5735 « 16271 16272 16273 (current) 16274 16275 16276 16277 16278 16279 162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쯔양 현황.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오또맘..gif 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동묘 근황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동덕여대 재단이 개빡친 이유.jpg 한전 채용에 실제로 있다는 전형 미쳐버린 대구근황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판결 판사가 한동훈 친구라고?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151cm라는 누나 jpg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세 아줌마 jpg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오늘 수능 근황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한별...이라는 ㅊㅈ .. 전기차 근황 경찰관들 사이에서 꽤 있는 불만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동덕여대 제일 ㅈ된애들 속보) 동덕여대생들의 교수 진압 영상 공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동덕여대 축제인가요?
나도 저기서 좀 이상하긴 했음
내가 엄마라는건 아니고
좀 저게 직설적으로 느껴진게 있다면, 아서가 코미디언의 꿈을 말하자마자 넌 안웃기잖아 하면서 탁 끊은 거
뭐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조언이지만, 막상 항상 웃으라고 자신에게 되뇌이는 엄마가 말하기엔 기묘한 대사였음
와 너 되게 잘안다!
혹시 어머니세요?
이야 노린거면 진짜 짜임새 있는 영화내
딱히 엄마가 아니라도 나도 느꼈는데..
조커 엄마랑 보면 좀 그런데
오ㅓㅏ우;;
일리있음
나도 저기서 좀 이상하긴 했음
내가 엄마라는건 아니고
와 너 되게 잘안다!
혹시 어머니세요?
와우 이건 좀 소름돋네
실제로 아서의 웃음병은 학대의 결과물이니까
이야 노린거면 진짜 짜임새 있는 영화내
딱히 엄마가 아니라도 나도 느꼈는데..
위화감 느껴지던데 데이트하고 왔다던데 바로 편지붙이라고 아서한테는 관심도 없고 자기 이야기를 함
좀 저게 직설적으로 느껴진게 있다면, 아서가 코미디언의 꿈을 말하자마자 넌 안웃기잖아 하면서 탁 끊은 거
뭐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조언이지만, 막상 항상 웃으라고 자신에게 되뇌이는 엄마가 말하기엔 기묘한 대사였음
나도 그장면 좀 갑분싸였음;
어 그러네
울어무이도 어디갔다왔다고 하면 물어보시던데
난 이전에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이상하다는 느낌 팍팍 받아서 그런건가 햇는데...
자신의 망상을 답정너로 자식에게 진실인 마냥 세뇌한 시점부터 사실 뭐...
근데 실제론 데이트 하지도 않았는데 향수냄새는 뭐 지가 직접 뿌렸나
여자랑 데이트 한 적이 없어서 저런 의문을 가질지 생각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