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와 함께 세상을 구하라는 임무를 받고(6번째)
용사를 물색 중인 여신 리스타르테
용사는 주로 이세계에 가장 자국민을 많이 보내는 국가인 일본에서 고른다고 합니다
사사키 야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 영희 같은 비슷한 이름들만 있는 가운데
류구인 세이야라는 이름만으로 세상을 열 번 구했을 것 같은 용사의 정보가 떨어집니다
개념차게 분필을 어디서 꺼내고 집어넣냐
숑감
그러나 소환된 용사는 위험한 이세계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이세계에서 죽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뿐이라고 설명해 줘도 안 믿음
갑자기 그림체 순정만화
철저한 준비=근육 트레이닝
리스타르테가 용사 정보 가장 밑에 있던 성격 란을 안 봤군요
리스타가 동료 슴가빵빵 여신의 조언을 듣고 용사에게 밥을 챙겨 줘도
독 넣은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용사
원래는 만렙 찍고 갈 생각이었다고 하지만
용사 나름 타협한 듯 일 주일 근육 트레이닝해서 렙 15 만들고 이세계로 출발합니다
지나가던 마을 주민을 봐도 변신한 몬스터가 아니면 흉악범이 아닌지 의심
아이에게 물어봐서 무기점을 찾아가는데
세이야는 갑옷만 3개를 주문합니다
우리로 치면 감상용, 소장용, 소장용이 분실되었을 경우의 소장용으로 3세트를 맞추는 건가
처음으로 만난 마물은 렙 1짜리 슬라임
그다지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리스타가 말하지만
원자의 호흡 제 1형!
필살기!
확인사살 1
확인사살 2
이미 죽은 슬라임을 수십 번 더 공격하고 나서야 안심합니다
두둥 1화부터 마왕군 직속 부하가 나왔다?
서슴없이 도망치는 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용사가 짱센데 너무 신중하다
같은 제목이었음
튀는건 신박했다
어떻게 제목만 없죠...?
출처확인
용사가 짱센데 너무 신중하다
같은 제목이었음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봐야할 애니가 생겼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