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으로 재연된 영화
원래 이름은 미타카 버스 사건
사건개요는
1. 버스 안에서 서서 가다가 핸드폰 꺼냈는데 왠 이상한놈이 성추행범이라며 자신을 폭행
2. 버스기사도 동참, 경찰에 넘겨지고 여고생 엉덩이를 만졌다는 죄목 근데 목격자는 없고 여고생도 그런거 같다고 진술함
3. 경찰이 자료조작으로 1심 징역 선고, 공립학교 교사였던 남자는 바로 해고됨
4. 일본 변호사협회가 이건 잘못된거같다며 스타급 변호사들 출동
5. CCTV 조작되지않은 원본 확인 후 무죄 확인, 만졌다면 손에 섬유가 묻은 흔적이 있었을텐데 당시 사건직후 채취결과 전혀 흔적없었음
근데 해당 피해자는 무죄판결과 상관없이 재임용 아직까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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