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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의) 잘못을 열거하자면 쌀 전면개방, 의무가 없는데도 밥쌀을 수입해 쌀값 대폭락을 초래하고, 온갖 FTA(자유무역협정) 및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추진, 백남기 농민을 쓰러지게 한 원인 제공 등 끝도 없을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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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가 위촉한 이동필 전 장관은 2013년부터 2016년 9월까지 박근혜 정권 최장수 장관으로 일하면서 쌀값 대폭락을 초래한 책임자라는데.. 농민들과 대화도 피해서 반발이 심한가봐요 정말 계속 실망감만 주네요
글쎄요 안희정 지지율이 급격하게 올라간거보면 최근 행보에 실망감보다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죠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ㅎㅎ
전실망함..
생각이 너무 없음.
안희정이 정치를 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가치는 대체 무엇일까?
이동필 ...문제가 커 보임.. 에휴. 추가로 저는...잘난척 결코 아니지만 ..정말로 더 한 인물 특히... 공개던 아니면 제보로 이던..꼭 전경련 출신..기업활성화라는 (실체는 기업자쥬주의) 논리로 안지사랑 함께 대거 같이 할 듯함... 그냥 추측이 좀 되요.
최근 대연정 발언 등 중도 보수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 지사가 민감한 시점에 경북 출신 현 정권 인사를 기용하자 “도정에서도 대연정을 실천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주로 측근이나 진보 성향 인사를 도정 주요 자리에 중용해 왔던 안 지사가 최근 대연정 등 중도 보수층을 공략하는 행보를 하는 과정에서 현 정부 각료 출신을 영입한 것에 대해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엑스포 성공이라는 도정 목표와 TK 보수층 공략이라는 정치적 효과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한 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다른 기사의 내용이네요
정신나간놈 겨우 거의 정의를 되살려놨더니
안희정은 어설프게 대권 욕심 부리다가 충남민심도 다 날릴듯
안희정... 대체 왜 자꾸 그래요? 왜? 왜? 왜?
하 저거 진짜
영남대
군미필
어울리네
얼씨구~
역시~
이젠
예상을 빗나가지도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