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마을의 경치를 관람 할 수 있는 스팟.
스팟으로 올라가는 길은 돌계단이어야 하며 올라가는 동안 땀을 뻘뻘 흘리는 묘사는 필수.
올라가면 예외없이 노을이 지고 있음.
이후 남주나 여주가 풍경을 바라보며 '나쁘지 않지?' 라는 식의 대사를 치는 것을 시작으로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함.
이전에 갈등이 있었을 경우 해소가 되고 갈등이 없을 경우 호감도가 더 쌓임.
만화 초,중,후반 어디에나 쓸 수 있는 거의 가불기급 클리셰
가끔 실종된 인물을 주인공이 '혹시 그 곳?' 이러면서 발견하기도 함.
현실에서도 쓸 수 있는 클리세기도 하다
그런걸 유게이들이 어떻게알아(짜증)
여주 : 대체 어딜가는거야?
남주 : 일단 따라와봐
치트키여 치트키 ㅋㅋ
나중에 불꽃놀이도 구경함
치트키여 치트키 ㅋㅋ
여주 : 대체 어딜가는거야?
남주 : 일단 따라와봐
현실에서도 쓸 수 있는 클리세기도 하다
그런걸 유게이들이 어떻게알아(짜증)
가족들하고 경치 좋은곳 가면 기억나는거랑 같은 이치
나중에 불꽃놀이도 구경함
이건 실제로도 데이트에 써먹는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