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후보
릴리안 보스
나름 전투력이 뛰어남
유저들에게 친숙함
포세이큰 상층부와 친분이 있음
주류파인 로데론 출신이 아닌 붉은십자군 출신
2번 후보
콜티라 데스위버
포세이큰 소속은 아니지만, 군단을 이끈 경험이 있음 현재는 칠흑의 기사단 소속이라는 점이 큰 문제
이름값 높음
전투력 강함
업적이 있음, 지휘관으로 식견도 있으며 인망도 있음.
3번 후보
알론서스 파올
성작자의 우두머리
얼라이언스와 평화를 바람
따르는 이들이 많음
전쟁영웅
지금도 얼라이언스에서 아 그분이 살아계시다니! 하는 사람이 있음
4번 후보
칼리아 메네실
업적 없음
왕가 핏줄(포세이큰은 인정 안하는 경우가 많음)
얼호간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함
외교 말아먹음
다른 세력의 힘을 빌림
칼리아가 되면 걍 503이네 ㅋㅋㅋ
사실상 블리자드는 칼리아로 내정한거같고 스토리를 얼마나 잘푸느냐가 문제인듯...
릴리안은 자기가 그럴생각이 없어보이고 파울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
칠흑기사단은 아직 리치킹 지배하에있는 놈들이라 믿으면 안됨
근데 이전에 스토리 푸는 방법이나 내용보면 존나 기대안되는거도 사실이라...
리치왕때 한번 물갈이 되고 난 이후는 그냥 뿅뿅 집단이지 뭐
리치왕 볼바르
걍 다 한꺼번에 저승 갔으면....
캘타스에 한 표
암만 생각해도 마력에 취해서 동족 판 애는 좀
칼리아가 되면 걍 503이네 ㅋㅋㅋ
5번에 실바나스를 두면 그런건 상관없어 진다.
뜬금없이 칼리아 살린걸로 봤을때 블자는 4번을 생각하는거 같다...
마,,!! 우리,, 공주님,, 대통령,,, 한번,,, 해보셔야지,,, 암,,, 아암,,~~!!
답은 다리온 모그레인이다
1대 파멸의 인도자께서도 말씀하셨지.
언젠가 로데론이 다리온으로 인해 더 나은 곳이 될거라고...
답은... 칠흑의 기사단이다
사실상 블리자드는 칼리아로 내정한거같고 스토리를 얼마나 잘푸느냐가 문제인듯...
근데 이전에 스토리 푸는 방법이나 내용보면 존나 기대안되는거도 사실이라...
그걸 원했으면 폭풍전야 내용을 인게임에 일부라도 풀어야했음
솔직히 그거 읽은 사람 몇되겠냐.
그러니 칼리아의 존재에 대해 더더욱 당혹스러워하는거지
붉은 십자군이 대부분 로데론 출신 아니던가
리치왕때 한번 물갈이 되고 난 이후는 그냥 뿅뿅 집단이지 뭐
그네는 아빠 도움으로 탑승!
그냥 끝내자
근데 칼리아가 될수도 있는게
애초에 포세이큰은 로데론 국민이었던지라
근데 지금 포세이큰 메인 파벌 애들은 메네실 하면 무덤에 묻히다가도 거품물고 일어날걸...
걍 스토리 끝냈으면...
릴리안은 자기가 그럴생각이 없어보이고 파울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
칠흑기사단은 아직 리치킹 지배하에있는 놈들이라 믿으면 안됨
파울 실바가 죽이지 않았음?
안 죽었어.
실바가 죽인건 칼리아임
이미 모델링이 칼리아라고 말하고 있구만
아무리 봐도 릴리안인데 블쟈 알파걸 취향이라도 있나봄
2는 빼야지 사실상 칠흑의 기사단 소속이고 군단때 하는짓 보면 불타는 군단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어서 쉬쉬했지 재내들도 그냥 빌런급임
그만큼 포세이큰에 인재가... 아니 그냥 호드에 인재가 없구나.
알론서스 파울은 중립 아님? 얘가 호드편에 붙을 이유가 있나
이제 평화의 시대라고 우기니 날뛰는 포세이큰을 진정시킬 이유라면서 들어와도 큰 문제는 없음.
그렇긴 한데 칼리아도 매한가지임
근데 3,4를 배제하면 사람 오지게 없음
2는 솔직히 포세이큰이라기보단 그냥 죽음의 기사인 칠흑의 기사단 소속이라고 봐야고
솔직히 파올이면 그래도 아 이제 포세이큰도 아 온건파 생기는구나. 음음. 하지
칼리아는 씨벌.
칼리아는 이유가 있지 지도 언데드고 포세이큰이 실바 빼고 대부분이 로데론 난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