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웃고 지랄이야!"
"나다. 이 씹1새끼야."
"오~ 아서~"
"아서 돌아왔구나. 반갑다. 그런데 그 팔로 뭘 어떡하려고? 어머니 이야기는 들었다. 여자친구 이야기도 들었고. 아서 슬퍼서 어쩌냐?"
"개리는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내 진작에 이럴 줄 알았지... 내손으로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쓰레기는... 쓰레기야!"
"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웃고 지랄이야!"
"나다. 이 씹1새끼야."
"오~ 아서~"
"아서 돌아왔구나. 반갑다. 그런데 그 팔로 뭘 어떡하려고? 어머니 이야기는 들었다. 여자친구 이야기도 들었고. 아서 슬퍼서 어쩌냐?"
"개리는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내 진작에 이럴 줄 알았지... 내손으로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쓰레기는... 쓰레기야!"
해바라기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