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재당 부장 이선호 씨 (1990년생, 만 29세)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대1마 카트리지 20개
사탕 37개, 젤리 130개 등을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중임
재판 중에 자기변호를 위해 선처를 호소하며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에 철심을 박고
그 와중에 유전병을 앓게 되면서도 불우한 환경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려고 애썼으며
CJ 입사도 다른 직원과 똑같이 공채로 입사해 밑바닥부터 일을 배워나가고 있다]
고 주장함
참고로
2012년에 인턴으로 입사해
2013년에 정식 입사했고
2015년엔 대리로 승진
2016년엔 과장으로 승진했고
2018년 부터는 부장으로 승진해서 업무중임
남들 20~30년 승진코스를 6년 만에 실전압축함
이거 없었으면 내년 정기인사때 임원 달았겠지
저 사람이 불우한 인생을 살았다면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지옥에서 살고있는거구나
어차피 판레기 눈엔 불쌍해 보일테니 상관없지
28세 부장
만화 주인공도 이렇게는 설정 안하지 ㅋㅋ
이제 이거 터졌으니 1년 미뤄졌겠군
이거 없었으면 내년 정기인사때 임원 달았겠지
이제 이거 터졌으니 1년 미뤄졌겠군
어차피 판레기 눈엔 불쌍해 보일테니 상관없지
저 사람이 불우한 인생을 살았다면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지옥에서 살고있는거구나
그래서 헬조선...
대리까지는 그럴만한데 과장부터..
젤리같은건 위장용인가?
28세 부장
만화 주인공도 이렇게는 설정 안하지 ㅋㅋ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나
짱구아빠도 과장이지
부장까진...
캬, 양심 수준이 차원이 다르네
공채시험은 안 봄
Cj장남자리가 불우한거면 난 최빈민국 출신이랑 동급인거냐
표정이 마치 '님 꼬우면 아시죠?' 이러는거 같아서 기분 더 나쁨
나도 불우해지고 싶다
ㅅㅂ 불우한 환경 사람들 다 죽었냐?
존나 편하게 산 새기가 뭐래
인턴으로 시작했다고 밑바닥부터라네 ㅋㅋ
정말 3루부터 시작하는줄 모른다더니
실제로 가정환경이 불우했던 건 맞는데
2016년에 결혼한 부인이 결혼 6개월만에 자택에서 투신 자1살 함, 일반인 입장에서도 이건 꽤나 충격이 컸을거긴 해
그 결혼한 부인이 불우했네..
남편이 뿅뿅할 끼가 보였으면 속이 터지고도 남았을 거다
다른 기업에 블라인드로 입사했으면 밑바닥으로 인정한다.
무슨 가만 있어도 올라가는 고속 에스컬레이터 탄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불우하면 20대에 부장다는구나
빼앗긴 불우함이 이거 맞지?
베테랑 운동장씬 기억나네 ㅎ
뭐 주변의 시선이나 기대감, 질투, 그런게 다 겹쳐서 뿅뿅에 빠진건가
금수저도 그만큼의 고충이 있겠지만 모르겠다 모르겠어
유전병이 양심결핍증인가
cj왤케 더럽냐진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려고 뿅뿅좀 했슴다 봐주십쇼
즛즛 lsd를 공수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