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소기업 썰하나 해줄까?
전에 다니던 회사에 기계 들여온게 문제가 되서 독일업체 직원을 4일인가 부름
근데 첫날 오기로한 통역사가 안온것도 아니고 통역사 자체를 안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영어 되는 직원 4~5명 붙여가지고 기계 어디가 문제인건지 어떻게 해결가능한건지
주먹구구식으로 설명듣고 G랄 염병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수리받고 대응책 받은것 까진 좋았는데 서류, 메뉴얼 작성은 고사하고 구두로만 관리자급에게 전달만 해놓는 바람에
약 2개월뒤 똑같은 사건이 터졌는데 신속 대응이 될리가 잇나, 2주동안 물류 찍어내는거 15% 넘게 떨어지고 난리남
이게 졷소다 시123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이 안좋게 퇴사한 직원에게
야 한가하냐~ 이러면서 밥좀먹자고 전화함
구라같죠?
그리고 사이 안좋게 퇴사한 직원에게
야 한가하냐~ 이러면서 밥좀먹자고 전화함
구라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