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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찰이 되길 바래봅니다.

Screenshot_20191008_005824.jpg
디케(Dike)
저울은 법의 형평성을 나타내며, 칼은 그 법을 엄정하게 집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다.
경우에 따라 유혹을 받지 않고 공정한 판결을 하기 위하여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댓글
  • 6dmarkll 2019/10/08 01:04

    오늘 명언중 한구절이네요..

    (1i6Reb)

  • 적절한상대 2019/10/08 01:27

    청소하는 사람이 지금 똥물로 걸레 빨려고 하니까 다들 난리인거잖아요.
    from SLRoid

    (1i6Reb)

  • 핑크퐁 2019/10/08 01:03

    칼만 있을 뿐.

    (1i6Reb)

  • 6dmarkll 2019/10/08 01:04

    둘다 있는데 안대를 벗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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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親 2019/10/08 01:04

    걸레 잘 빨아봅시다.

    (1i6Reb)

  • 제주도서귀포 2019/10/08 01:07

    바래봅니다~

    (1i6Reb)

  • uncertainty 2019/10/08 01:11

    검찰은 사법부가 아니라서 걍 독점 기소권 독점 수사권등 다 박탈시키면 됩니다.
    저건 사법부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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