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스라엘 니뮤.jpg

나치독일이랑 친구먹던 애들인데 좋은 소린 안해주겠지.

근데 지금 나치와 일본 애들하고 비슷한짓 하잖어

기업이 같은행위를 하고있어도 서로 좋다곤 안하지?

이해 됨

에이 그건 핑계일 뿐이고

사오니즘 아닌 이상 윗대가리들도 억지인건 알지. 애초에 팔레스타인 땅에 세워도 된다고 최종허락한게 유엔임....

애초에 영국이 이중계약해준게 문제임

굳이 말하자면 영국의 이중계약의 피해자들 중 한 쪽임
당시 영국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을 상대로 고전했고
미국을 끌어들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잘 먹혀들지 않다가
결국, 미국의 유대인들을 상대로 '2천년 전 고향을 회복시켜서 유대인 국가를 설립허용해 주겠다'
라고 함 (완강히 거절하던 유대인 대표가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함)
그런데 그 와중에 또 팔레스타인 사람들 대표에게는
독일을 몰아내는데 협력해 주면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주겠다고 또 약속함
미국의 유태인들은 미국이 참전하는데 힘을 더해줘서 미국은 참전하게 되었고
팔레스타인인들도 용감히 싸워 연합군에 도움을 줌
그리고 2차대전이 종전되고 기쁜 마음에 그토록 원하던 자신들의
국가를 찾으려던 두 민족은... ㅠㅠ
영국은 뒷 수습 안하고 ㅌㅌㅌ

뭐, 이렇게 된 이상 그 두 민족이 그 후 타협하거나
협상하거나 하면서 공존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상대편의 생존의 활로를 뚫는데
협력을 하거나 했다면 좋았을거고, 그 이후의 일들은 전쟁과 박해의 당사자들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나쁜놈을 골라라고 한다면 영국이었음.

나치가 일본하고 동맹이였잖아

일단 미국 동맹국이고
주변국 환경조차 뽕뽕이라서 그런거임

정작 리앙쿠르 암초라고 이름붙였던 프랑스는 무표기..

좀 나쁜말이긴 해도 영토문제가 우리나라랑 관련있는것도 아니고

심정적인 동의라기엔... 팔레스타인인들 탄압하고 학살하는거보면...

자기들 이권에 관련된 데는 그 동정심이 작동하지 않는게 유대인 종특이기도 하지

그렇다기에는 나치와동맹국이였던 일본이밉다는 심정이강했겠지 저거하나로 동정심이 작동했다고보기는 힘듬

갠적으로는 둘 다인 것 같다.
당연히 나치랑 편먹었던 놈들이 미울 거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일본놈들 하는 짓은 존나 뻔뻔하고 비상식적이니까

원흉은 영국이여...인간말종들이지

문재인 처럼 일방적으로 강력하면 사방에서 언플하는거랑 같은건가 물론 전쟁이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증오심이 끝과 끝일건대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함
'만약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했다면, 무슬림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했을까?'
물론 역사에 가정은 없긴 하지만, 현재를 보면 추론은 할 수 있겠지.
현재의 무슬림들이 타종교 타민족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음.
또 그렇다고 양비론에 빠질 생각은 없음.
어쨌든 현실에서 실제로 민간인까지 살상무기로 보복하는 쪽에 쉴드 쳐 줄 생각은 없긴 함.
그래서 집단과 집단의 원한이 얽힌 일을 가지고 옆에서 판단하거나
더 나아가서 중재하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유엔 사무총장 같은 사람은 극히 유능하고 유능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 ㅠㅠ)

이스라엘이 독립 성공한다음 보복한답시고 학살같은거 안하고 시오니즘을 갖다 버렸으면 좋았을텐데... 뭐 일본의 철면피를 보는 입장에서 선빵치고도 응 우리 잘못안함 하는 중동이나 잠수탄 영국을 용서하라고 하기도 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