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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먹고 싶은 닭


 

 

댓글
  • Timber Wolf 2019/10/07 12:17

    본문이 댓글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M134게틀링포 2019/10/07 12:33

    놀랍게도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

  • 대풍가 2019/10/07 12:17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ㅋㅋ

  • 서유혼 2019/10/07 12:16

    그래도 하나 따서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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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er Wolf 2019/10/07 12:17

    본문이 댓글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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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9/10/07 12:18

    뜬금없이 훅들어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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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esis 2019/10/07 12:32

    저거 자막 잘못된거 아님? 나라를 잃은게 아니라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잃었다 뭐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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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34게틀링포 2019/10/07 12:33

    놀랍게도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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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67894113 2019/10/07 12:33

    저 사람들은 왕정시대 사람들이라 왕이 곧 국가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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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9/10/07 12:33

    본인이 그렇다잖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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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에에에에엑 2019/10/07 12:3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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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10/07 12:34

    놀랍게도 팩트임
    부카니스탄 가면 딱 저렇게 신격화된 돼지있는데
    그런 나라를 원하는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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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00APC 2019/10/07 12:16

    꼬꼬 빳따죠 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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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풍가 2019/10/07 12:17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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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9/10/07 12:22

    교도소 창살 밖에 사과나무가 흐드러지게 열렸다
    아마 간수중 누군가가 먹다 버린 씨앗이 자란것이리라
    아아.. 그러고보니 사과를 먹은지 오래되었구나
    떨림을 억누르며 창살밖으로 전에없이
    온힘을 다해 몸을 뻗었다
    3cm.. 2cm.. 앞으로 조금만더....
    그러나 야속하게 닿지않는
    사과는 약올리듯 흔들릴뿐이다.
    분했다. 이래뵈도 예전에는 중동에서도 귀빈대우를 받던몸이건만..
    그에게만 너무나 야속한 계절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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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재머 2019/10/07 12:34

    뒷모습이 엄청 귀엽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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