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조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인 R9X.
일명 "닌자 폭탄".
간단하게 헬파이어 대전차 고폭 미사일의 탄두를 떼버리고 칼날 붙여놓은거.
근데 공개된 자료가 없어서 다들 "탄두 빼고 칼날을 단 미사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상상화만 나오고 있는 상태다.
개발된 이유는 시가지 같은 민간인 밀집지역에서 부가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즉, 이제 민간인을 방패로 도시에 숨어있는 테러리스트들 같은건 칼날에 조각난다는 소리다.
왜 미국이 팔고싶어도 못 파냐고?
미국 말곤 못 써먹을 물건이라서.
특정 인물 암살에 미사일을 쳐 날리는 돈 썩어나는 나라가 미국 외에 또 어디 있냐?
아...그말이 옳소
차라리 폭사하는게 더 나을 모습이겠다 싶네
칼날 펼치고 그대로 대상한테 헤딩한다는 소리.
민간인 피해 줄이겠다고 나온 물건이야.
건물을 붕괴시키는건 본말전도지.
저거 운전석은 그대로 두고 조수석만 박살내는것도 가능하다면서
시체도 못찾겠다...손가락 발가락 정도는 남겠네
시체도 못찾겠다...손가락 발가락 정도는 남겠네
아니, 오히려 시체는 더 잘 남지.
칼날로 썰어버리는건데.
아...그말이 옳소
차라리 폭사하는게 더 나을 모습이겠다 싶네
기존 미사일은 산화해버려 손가락 발가락도 못남는데 저건 테러리스트 였던것에서 손가락 발가락 정돈 구할수 있는걸지도..
그냥 얄압력탄두 달고 쏠 거 같은디
열압력탄두를 시가지에 떨구시게?
테러리스트 건물에 들어간 거면 그거 쏴서 건물 전체 폭삭 무너뜨려서 없애는 게 낫지 . 한방에 안죽으면 더 쏴야 하잖아
민간인 피해 줄이겠다고 나온 물건이야.
건물을 붕괴시키는건 본말전도지.
시가지에서 미사일 쏠 생각하는 놈들이 잘도 그러겠다
아니 본문에 2차피해를 막기위해 나온 물건이라는데 왜 머릿속 상상의 미군 이야기를 하고 계세요ㅋㅋㅋ
루스끼 방사능 홍차?
정확하게 타격해야되니까 매버릭처럼 탄두 대신 카메라 달았을라나
원래부터 헬파이어가 시커 정확도가 좋댄다.
가이드 없이 정밀타격을 할순 없는데다 민간인 사이에 섞여있는거면 더 그러니 보완해도 모자랄듯
저거 자동차 좌석도 구별해서 암살할 수 있다던데 ㄷㄷ;;
그니까 폭발이 아니라 칼날을 날려서 대상만 썰어버린다는 얘기?
칼날 펼치고 그대로 대상한테 헤딩한다는 소리.
저거 운전석은 그대로 두고 조수석만 박살내는것도 가능하다면서
저런거 맞고 죽으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까 했는데 진짜 맞고 죽은사람 있어서 공개한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