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을 태우냐고? 중요한건 메세지야."
"내가 믿는 건, 사람은 죽을만큼 고난을 겪고나면 더... 이상해지다는 거야."
"왜 그리 심각해?"
"은행을 털고 널 죽이냐고? 아니. 난 버스기사를 죽일거야."
"내가 연필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줄게."
"잘하는게 있으면 절대로 공짜로 해주면 안 돼."
"우리 사이에 악감정은 없으면 좋겠어, 하비 덴트 검사.
내가 계획하는 것으로 보여?
난 말이야. 그냥 트럭을 쫓는 개야.
따라잡는다면 뭘 어쩔지 모르겠더라고.
난 그냥 저지르는거야..."
"배트맨! 난 널 죽이기 싫어!
널 죽이면 난 뭘 하게 되지?
다시 마피아들 등이나 처먹을까?
아니지, 아니야....
넌... 날 완성시켜..."
"너를 죽이지 못하는건 너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야. 널 이렇게 만든 원흉이 배트맨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날 쏴."
ㄷㄷ 안크나이트;
미친새1끼야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안크나이트;
홍비덴트도 있음
미친새1끼야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리 심각해?
없는짤이 없으신분
여기서도 안크나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