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경매에 간 샘과 아이들.
장남 윌리엄(4살)은 가장 좋아하는
토이스토리 레고를 노림.
천원부터 시작한 경매는 계속되는데...
다른 사람이 9천원을 부름.
샘 가족의 한도 금액은 만원.
3살인 동생 벤틀리는다른 경매물품인 공룡인형을 원하는데
레고를 낙찰하면 돈이 없음
동생이 원하는것을 위허
경매를 포기한 형 윌리엄..
동생 원하는거 사주고 싶다고
샘 해밍턴을 졸라서 추가금액 얻어내고
동생이 원하는 장난감 확보 성공
그리고 벤틀리는 첨보는 여자아기한테 주려고 했지
진짠지 각본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이들은 너무 귀엽당 ㅎㅎ
우리집 애들은 이제 미운짓만함 ...
우리집 애들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벤틀리는 첨보는 여자아기한테 주려고 했지
진짠지 각본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이들은 너무 귀엽당 ㅎㅎ
우리집 애들은 이제 미운짓만함 ...
우리집 애들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곱다
그리고 10년후 저 영상 보면서
내가 저딴놈에게 왜 하며 후회
10000억하고 천원 현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저 나이에 저렇게 동생 생각하기 쉽지 않을텐데
만원은 너무 적소
한 만 오천원쯤 합시다
만억천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