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의 극 후반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현수(권상우 분)와 종훈(이종혁 분)의 옥상 싸움 씬에서
극 중 현수의 쌍절곤에 뒷통수 4방을 선빵 쳐맞은 종훈이 흠씬 두들겨맞자 시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뜨거운 반응에 이종혁이 둘러보니 환호성을 질렀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내였다고 함.ㅋㅋㅋ
말죽거리 잔혹사의 극 후반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현수(권상우 분)와 종훈(이종혁 분)의 옥상 싸움 씬에서
극 중 현수의 쌍절곤에 뒷통수 4방을 선빵 쳐맞은 종훈이 흠씬 두들겨맞자 시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뜨거운 반응에 이종혁이 둘러보니 환호성을 질렀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내였다고 함.ㅋㅋㅋ
밥을 뿌셔버릴거야
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 저 양반은 혼구녕이 나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두리번 거리다 마주친 눈이..
마누라면 ㅋㅋㅋ
이얏호~ 더 때려~ 아주 죽여버려요 권상우씨!
밥을 뿌셔버릴거야
손태영이랑 결혼했다 개샛끼야!!
이렇게! 헤헤헤
이씨 존나부럽다 시1발
이얏호~ 더 때려~ 아주 죽여버려요 권상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두리번 거리다 마주친 눈이..
마누라면 ㅋㅋㅋ
참아내 인정
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아내:나다 이 %%아
아주 신선한 우유를 말이야
키보드에서 손 떼!!
???: 저 양반은 혼구녕이 나야해
대리만족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권상우 말하는거 보니까
이종혁이 액션 연기는 처음이다 보니까 옥상 씬 다 끝나고 다리가 후들후들 권상우 본인은 멀쩡했다고 놀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