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을 내주지(바지 버클을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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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열이다 나타!
전자는 가고싶을때 가게해주고
후자는 가고싶지 않을때 가게해줌
전자는 육봉.
후자는 허리띠로 패겠지.
가죽띠로 찰싹찰싹
때린,다음에
위로해줘야겠어(버클을 푼다)
버클을 풀고 벨트를 빼서 그걸로 때리나
마찰열이다 나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린,다음에
위로해줘야겠어(버클을 푼다)
가죽띠로 찰싹찰싹
버클로때림;
sm 동인지였다고 한다
전자는 육봉.
후자는 허리띠로 패겠지.
후자도 육봉으로 때림
고간이 가렵다 (버클을 풀며)
상은 앞이고 벌은 뒤일줄 알았는데 나도 멀었군
동인지 보다보면 먹히는 여캐들은 왜 하나같이 멍청한지 모르겠음. 저 상황에 저렇게 넘어가는게 가능한가? 라고 생각하고 바로 팥팥팥
정상적인 상황이면 우리같이 생긴 남주랑 팥팥팥 할일이 없겠지
전자는 가고싶을때 가게해주고
후자는 가고싶지 않을때 가게해줌
잘 아는군 상을 줘야겠어
왜 이게 베스트에 간거지...
그걸 모르아니.. 벌을 줘야겠어(버클을)
정말 좋아해!(버클을 푼다)
용서못해!(버클을 푼다)
제일 끔찍한건 고어와 스캇다음으로 정신붕괴물과 모녀덮밥
언니 나 이 사람을 좋아해 어머 동생아 나도란다 딸들아 나도 남편이떠나서 적적한데 우리가족이 주인공을 나눠먹지않겠니?
엔딩은 셋이서 사이좋게 출산
모녀덮밥이 왜 끔찍해
양판소로 읽으니까 형언할수없는기분이 들더라고
등짝만 볼게 (버클을 푼다)
상은 바지를 벗고 찌르고
벌은 바지를 벗고 때리는거 아냐?
싫어하는건 정신붕괴물 여혐 노예 좋아하는 건 보어물 BDSM 페돔 정상이냐
BDSM이 어때서 소수성애자를 차별하진 말아주세요.
마사지를 해줄께. 버클..